- 선조실록108권, 선조 32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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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릉동 행궁에 있었다
- 형 군문의 아문에 거둥하다
- 저녁에 군문이 회례하다
- 사헌부가 황혁의 일을 아뢰다
- 강 유격이 회례하다
- 비변사가 남방의 방비에 대해 조치할 것을 건의하다
- 사헌부가 황혁의 일을 아뢰다
- 한응인·윤승훈·정숙하·김홍미·양즙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동 부총의 관소에 나아가 배례하고 담소하다
- 사간원이 황혁의 일을 아뢰다
- 사헌부가 황혁의 일을 아뢰다
- 유격 허국위의 관소로 가서 담소하다
- 강 유격의 관소로 가서 담소하다
- 사간원이 황혁의 일, 한응인·박충간의 가자와 승직을 개정하자고 아뢰다
- 사헌부가 황혁의 일, 박충간의 가자, 낭청을 초직시킨 것을 개정하자고 아뢰다
- 조여매와 이방춘의 관소에 가서 담소하다
- 사간원이 황혁·한응인·박충간의 일을 아뢰다
- 사헌부가 황혁·박충간의 일을 아뢰다
- 도 통판이 회배, 조여매 등이 와서 다례를 행하다
- 사간원이 황혁과 박충간의 일을 아뢰다
- 예조 낭청이 60세 이상의 노인들을 특별히 대우하도록 요청하다
- 민여경과 윤돈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조가 왜적 퇴각 후 남쪽 지방 수습에 관한 일을 건의하다
- 예조가 금년까지는 그대로 융복을 입자고 건의하다
- 비망기로 이수일을 추국하라고 이르다
- 사헌부가 황혁과 박충간의 일을 아뢰다
- 사간원이 황혁과 박충간의 일을 아뢰다
- 비망기로 주본 내용의 진실성을 살피라고 이르다
- 강상으로 나아가 마 제독을 맞이하여 위로하다
- 홍문관이 허 유격이 《통감》을 찾아 보내라 한다고 전하다
- 사간원이 황혁과 박충간의 일을 아뢰다
- 사헌부가 황혁과 박충간의 일을 아뢰다
- 마 제독의 관소에 거둥하여 담소하다
- 군문 도감이 정응태의 탄핵에 대해 아뢰다
- 영의정 이원익이 연경으로부터 돌아와 중국 상황을 보고하다
- 사헌부가 황혁과 박충간의 일을 아뢰다
- 막차에서 왜군을 물리친 것에 대해 정 주사와 담소하다
- 군문 접반사 노직이 군문과 경리가 황제에게 망의를 하사받았다고 아뢰다
- 사간원이 황혁과 박충간의 일을 아뢰다
- 좌의정 이덕형이 사행사에 대해 아뢰다
- 사헌부가 황혁과 박충간의 일을 아뢰다
- 사간원이 황혁과 박충간의 일을 아뢰다
- 1경부터 3경까지 달무리가 지다
- 예조가 의관의 비단을 중국인에게 사서 착용해도 무방할 것을 건의하다
- 마 제독 접반사가 항왜 처자를 데려가는 문제를 아뢰다
- 한강으로 나아가 양 포정을 맞이하여 위로하다
- 막차로 가 도승지 윤돈을 인견하다
- 사헌부가 황혁에 대한 명을 환수토록 건의하다
- 간원이 황혁에 대한 명을 환수하고 박충간의 가자를 개정토록 건의하다
- 1경에서 4경까지 달무리가 지다
- 서 급사의 관소에 가서 배례하고 담소하다
- 신시에 양 포정이 회사하다
- 사헌부가 황혁과 박충간의 일을 아뢰다
- 간원이 황혁과 박충간의 일을 아뢰다
- 경리 도감이 정 찬획 문제에 대해 건의하다
- 비망기로 정찬획 문제를 게첩에 쓰도록 지시하다
- 헌납 박승업 등이 유성룡의 일로 파척을 요청하다
- 행 대사헌 정창연이 유성룡의 일로 파척을 요청하다
- 행 대사간 정광적이 유성룡의 일로 사퇴를 요청하다
- 정언 권진이 유성룡의 일로 파척을 요청하다
- 사헌부가 아뢰기를 황혁에 대한 명을 환수하고, 박충간은 개정토록 요청하다
- 도승지 윤돈을 막차에서 인견하다
- 사헌부가 황혁과 박충간의 일을 아뢰다
- 사간원이 황혁과 박충간의 일을 아뢰다
- 진시까지 안개가 끼고, 오시에 햇무리, 미시와 신시에 햇무리 지다
- 비망기로 형 군문이 기망하는 사실에 대해 예방토록 정원에 전교하다
- 간원이 황혁과 박충간의 일과 양즙을 파직시킬 일에 대해 아뢰다
- 사헌부가 황혁과 박충간의 일을 아뢰다
- 홍문관 교리 이이첨 등이 유성룡을 탄핵하는 차자를 올리다
- 사간원이 황혁과 박충간의 일을 아뢰다
- 사헌부가 황혁의 일을 아뢰다
- 훈련 도감이 도감의 해이함을 개혁하고자 건의하다
- 정원에 유성룡의 화의 주장에 찬조한 자를 찾도록 전교하다
- 홍문관이 유성룡의 화의 주장에 찬조한 자에 대해 아뢰다
- 사헌부가 황혁에 대한 명을 거두라고 건의하다
- 사간원이 황혁에 대한 명을 거두라고 건의하다
- 장령 유인길이 황혁에 대한 명을 거두고, 정익수를 파직하라고 요청하다
- 정언 문홍도가 황혁의 대한 명을 거두고, 윤국형을 탄핵하라고 요청하다
- 장령 유인길이 유성룡의 일로 파척을 요청하다
- 행 대사헌 정창연 등이 직무 유기로 체임을 요청하다
- 장령 남근이 승전을 거두도록 요청하다
- 종묘의 제문과 죄기문은 등서하여 계하한 뒤에 급사에게 보내도록 전교하다
- 예의는 논할 겨를이 없는 말에 대해 전교하다
- 홍문관의 차자에 답하다
- 비변사가 3로의 진병에 관한 일을 사실에 의거하여 추서토록 아뢰다
- 모 유격의 관소로 가서 배례하고 담소하다
- 지평 이덕형이 황혁에 대한 명을 거두고 윤국형을 파직토록 건의하다
- 정언 문홍도가 황혁에 대한 명을 거두고 윤국형을 파직토록 건의하다
- 부교리 이이첨 등이 황혁을 탄핵하는 차자를 올리다
- 모국기가 회사하고 담소를 나누다
- 미시에 서 관란이 시어소로와 담소를 나누다
- 차천로·임국로·성이문·노직·김용·이준·이이첨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허국위가 게첩을 올리다
- 강 유격이 시어소로 와서 군량문제를 상의하다
- 정언 문홍도가 황혁에 대한 성명을 환수토록 건의하다
- 장령 유인길이 황혁에 대한 명을 환수토록 건의하다
- 정원이 강 유격의 소행에 대해 아뢰다
- 군문 도감이 사은 주본에 관한 내용에 대해 아뢰다
- 부총 이방춘과 유격 우백영의 관소로 가다
- 과도 서관란의 관소에 가다
- 정언 문홍도가 황혁과 신점에 대한 일을 아뢰다
- 지평 이덕형이 황혁에 대한 명을 환수토록 건의하다
- 지평 이덕형이 황혁의 일을 아뢰다
- 정언 문홍도기 황혁의 일을 아뢰다
- 윤휘·박승종·이상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가 문과의 시취를 건의하다
- 지평 이덕형이 황혁의 일을 아뢰다
- 정언 문홍도가 황혁의 일을 아뢰다
- 강가로 나가 어사 진효를 맞이하여 위로하다
- 막차로 가서 도승지 윤돈 등을 인견하고 담소하다
- 양사가 잇따라 황혁의 일을 아뢰다
- 양사가 잇따라 황혁의 일을 아뢰다
- 비망기로 이덕형에게 국가의 기강을 바로잡는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대 중군의 왜적과의 전쟁에 관한 연춘 게첩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양사가 잇따라 황혁의 일을 아뢰다
- 모화관으로 가서 낭중 동한유를 맞이하여 위로하다
- 비변사가 계속 융복을 착용토록 건의하다
- 양사가 잇따라 황혁의 일을 아뢰다
- 강가로가 유 제독을 맞이하여 위로하고 담소하다
- 경리 접반사가 정응태의 주본에 관한 일로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