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20권, 고종 20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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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소대를 행하다
- 봉천과 조선 변방의 무역 세칙과 중강 무역 세칙에 관한 중국 황제의 자문을 받다
- 문목공 유숭조를 문묘에 종향하도록 박지양 등이 상소하다
- 문정공 김우옹을 문묘에 종향하도록 송인호 등이 상소하다
- 서원을 복설하도록 김경락 등이 상소하다
- 문경공 허조의 서원을 복설하도록 권심기 등이 상소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봉천과 조선 변민 교역 장정을 체결하다
- 이원명을 판의금부사에 임명하다
- 강원 감사 윤우선과 황해 감사 민치서의 자리를 바꾸도록 하다
- 이택응을 이조 참의에 임명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민영목을 경기 해안 방어 사무 총관에 임명하다
- 돈 15만 냥을 호조와 선혜청과 병조에 분획주도록 하다
- 옹진과 동래부의 수재를 당한 사람들에게 휼전을 베풀다
- 중궁전이 내려와 있던 곳에 궁전을 짓도록 윤영덕 등이 상소하다
- 의정부에서 호조와 병조, 선혜청에 돈을 획급한 일을 보고하다
- 송근수가 상소하여 휴치를 청하다
- 심순택을 홍문관 제학에 임명하다
- 교역 장정에 관한 평안 감사의 장계에 관하여 의정부에서 보고하다
- 문정공 조식을 문묘에 종향하도록 장우원 등이 상소하다
- 감제를 설행하여 이원희 등에게 직부전시하도록 하다
- 충주 목사 민응식을 군국 사무 독판에 잉임시키다
- 민영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서원을 복설하도록 권세연 등이 상소하다
- 윤귀영을 대사간에 임명하다
- 보령부를 합치는 것에 관하여 의정부에서 아뢰다
- 김만식을 대사성에, 민치설을 황해도 수군절도사에 임명하다
- 이재경을 대사간에, 조병세를 이조 참판에 임명하다
- 경기해안 방어 군사와 포군의 조련 문제를 통리 군국 사무에서 아뢰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대원군의 생신이므로 도승지를 운현궁에 보내어 문후하게 하다
- 시폐에 관하여 협판 군국사무 한장석이 상소하다
- 중궁전이 내려와 있던 곳에 궁전을 짓고 비석을 세우도록 경준 등이 상소하다
- 박제인을 판의금부사에 임명하다
- 의주 부윤을 의주통상사무 겸 감리에 임명하다
- 도적을 방어하는 일에 관하여 이명철이 상소하다
- 군대를 강화하는 방도에 관하여 유진하가 상소하다
- 익성공 황희를 문묘에 종향하도록 황심현 등이 상소하다
- 서원을 복설하도록 황익희 등이 상소하다
- 병조에서 강화 유수 김원식의 장계에 관하여 보고하다
- 인현 서원을 복설하도록 평양부 진사 노장이 상소하다
- 의주에서 당오전 가마를 철폐한 일에 관하여 통리군국사무아문에서 보고하다
- 숙의 범씨가 졸하다
- 당적을 잡은 포교들을 표창하도록 하다
- 김홍집이 화적 김다물 등을 효수하고 사람들을 경계시켰다고 보고하다
- 의정부에서 봄철 조운과 월경 죄인 이노일의 문제에 관하여 보고하다
- 서원을 복설하도록 조득년 등이 상소하다
- 좌우영에 각 영솔하는 군관을 두도록 명하다
- 도목 정사를 행하여 오준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충주 목사 민응식이 군사 선발과 군사비를 마련하는 문제에 관해 상소하다
- 내년 정월 2일은 세자의 회강이므로 규례대로 거행하도록 하다
- 의정부에서 각 도의 재결에 특별히 준획을 허락하였음을 보고하다
- 사복시에서 각도 목장의 말 수효를 보고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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