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종실록 31권, 고종 31년 2월 2일 기유 1번째기사
1894년 조선 개국(開國) 503년
- 고종실록31권, 고종 31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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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윤용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부대부인의 생신이니 도승지로 하여금 문안하게 하라고 명하다
- 의정부에서 제주 목사 이규원을 한 임기 더 잉임시킬 것을 청하다
- 윤헌을 대사헌에, 윤기진을 대사간에 임명하다
- 조동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근명을 대사헌에, 윤기진을 대사간에 임명하다
- 친군영에서 진연과 관련한 반차도를 그려서 바치다
- 강녕전에 나아가 외진연을 행하다
- 강녕전에 나아가 내진연을 행하다
- 야연을 행하다
- 경죄수를 석방하고 중죄인은 보방하라고 명하다
- 강녕전에 나아가 외회연을 행하다
- 왕세자가 강녕전에서 회연을 행하다
- 어제시를 내리고 연회에 참가한 대신들에게 갱진하라고 명하다
- 왕세자가 갱진하다
- 장안당에 나아가 각 국의 공사를 접견하다
- 경무대에 나아가 경외 유생의 응제를 설행하다
- 진연, 회연 및 왕세자 회연 때의 각 차비 이하에게 시상하다
- 경사를 표하는 의식을 거행하도록 하다
- 심상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송병서를 형조 판서에 임명하다
- 경무대에 나아가 일차 유생 전강을 행하였는데 제술로써 강을 대신하다
- 원배 죄인 윤국주 등 24명을 방송하라고 명하다
- 서영의 병정을 병방이 거느리고 오라고 명하다
- 헌릉과 인릉에 행행할 때 주교를 만들 곳과 주정소를 만들 장소를 명하다
- 심순택이 상소하여 사직을 청하다
- 민영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월식이 있다
- 내탕전 1만 냥을 특별히 내려 보내어 영남 백성을 구제하라고 명하다
- 민영준에게 친군영 경리사를 겸찰하도록 명하다
- 의정부에서 민란의 원인이 된 충청 병사 이정규의 처벌과 고부 민란을 처리할 것 등을 아뢰다
- 이번 행행은 서울 안에서 거둥하는 규례에 따라 간소하게 하라고 명하다
- 의정부에서 북관 유민을 안착시키는 방도를 아뢰다
- 이헌직을 판의금부사에, 윤헌을 대사성에 임명하다
- 경무대에 나아가 관학 유생들의 응제를 행하다
- 김영수, 민영준 등을 진연과 회연의 의궤 당상으로 임명하라고 명하다
- 이헌영을 지춘추관사에 임명하다
- 성균관에서 감제를 설행하다
- 경무대에 나아가 스물 한 살이 된 유생들에게 응제를 행하다
- 과거의 폐단을 시정할 것을 명하다
- 신정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비과가 경사와 겹쳤으니 이것을 축하하는 은혜를 널리 베풀도록 명하다
- 왕세자가 회연을 행하고 재차 강녕전에서 회작을 행하다
- 김학진을 형조 판서에 임명하다
- 감시에 응시하는 사람들 중에 스물 한 살이 되는 사람, 효령 대군의 사손, 김굉필의 종손 등을 복시의 방목 끝에 붙이도록 하다
- 의정부에서 주교 공사에 들어가는 재원을 선혜청, 호조 등에서 보내라고 아뢰다
- 팔도와 오도에 운음을 내려 전국에 수령의 본분을 잘 지켜 민란을 막으라고 명하다
- 신석희를 충청도 병마절도사에, 이용관을 황해도 병마절도사에 임명하다
- 감시 회시의 입격자를 더 뽑을 것을 명하다
- 전라도 관찰사와 안핵사에게 고부의 난민을 효유하도록 명하다
- 경무대에 나아가 인일제를 행하다
- 홍시형, 김영적 등을 방축향리하라고 명하다
- 신정희를 판의금부사에, 심상필을 대사간에 임명하다
- 건청궁에 나아가 각 국의 공사를 접견하다
- 이승오를 병조 판서에, 민영준을 친군영 경리사에 임명하다
- 심순택이 영남 지방의 기근 구제, 법조문 적용의 형평성, 지방관의 성실한 임무 수행 등에 대해 진술하다
- 각 도의 도류 죄인 411명을 방송하라고 명하다
- 장위사 한규설과 총어사 이종건의 직책을 바꾸라고 명하다
- 이근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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