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38권, 숙종 29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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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났다
- 지평 김재가 이인엽의 사오로 인해 인피하니, 사직하지 말라고 명하다
- 안후·김만채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정언 김보택이 장희재를 비호했다 하여 남구만·최석정을 공격하는 뜻으로 상소하다
- 과적을 종으로 삼는 것이 적당한가 않은가를 대신들에게 의논하게 하다
- 오진에 별장을 두다
- 제주에서 몽뚱이 하나에 머리가 둘인 송아지를 낳다
- 지평 유언명이 박세당을 환수시키자는 논의가 지나치다는 뜻으로 상소하다
- 이세필·한영조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부호군 김진규가 상소하여, 이탄 등이 인용한 《경서변의》를 축조하여 변파하였다
- 의리에 어두운 자들을 서용했다 하여 이조의 해당 당상관을 종중 추고하게 하다
- 평안도 위원군에 오리알 만한 우박이 내렸다
- 어장과 공곽을 진청에 내려보내 설죽하는데 보태게 하다
- 대마 도주가 바다를 건너던 역관이 침몰한 이유로 부물을 보내니, 받기를 명하다
- 김우항·김진규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강계에 우박이 내렸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홍수헌·한성우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이인엽·이만성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정언 박견선이 전 지평 유언명의 파직 등을 청하니, 윤허하지 않다
- 이덕영·임당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동래부사 이야가 변경의 정세를 비밀히 계달하다
- 이방언을 설서로 삼다
- 영의정 최석정이 지난번 궁액의 변고의 일로 인하여, 사직을 청하니 위유하다
- 단천 봉대군이 궐직하여 봉화를 끊었다 하여 곤장을 치고 극변에 충군하게 하다
- 조태로를 집의로 삼다
- 교리 이관명이 임금의 대신을 대우하는 일 등에 대해 상소하다
- 대신과 비국의 신하들을 인견하여, 패초을 어기는 폐단 등을 논의하다
- 홍수주·김상직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절사한 신하 윤집의 아들 윤이징에게 녹미를 주게 하다
- 관학 유생 윤양래 등이 상소하여 박세당의 문도가 선정을 욕한 형상을 변파하다
- 진청을 설시한 지 43일 만에 폐지하게 하다
- 강원도 금성현 장항리 민전이 27일부터 땅이 갑자기 벌어졌다
- 이조 판서 김구가 병으로서 사면하다
- 김창집·이인엽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현령 이하성 등이 올린 조부 이경석을 위해 변명하면서 송시열을 침해하는 상소문
- 김구·이진서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지돈녕부사 이무의 졸기
- 유성이 거부성 위에서 나와 북방으로 들어갔다
- 비국의 신하들이 차대로서 빈청에 모였는데, 인대하라는 명이 없으니 의아해 하다
- 조태로를 보덕으로 삼았는데, 부름을 어겼다 하여 파면시키다
- 이조 판서 김창집이 이하성의 소를 변파하는 뜻으로 상소하다
- 호조 판서 이인엽이 사면하고, 조태채를 호조 판서로 삼다
- 이세유·정식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종친부에 김해·강경포 등을 소속시켜 세를 거두게 하다
- 집의 김상직의 청에 따라 전 교리 오명준을 파직하게 하다
- 유상재·이세석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모화관에 거둥하여 청나라 사신을 맞이하다
- 이덕영·이하원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최계옹·김재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