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연산군일기50권, 연산 9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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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재상들이 홍문관에서 억측하여 간하였음을 논하다
- 대사헌 민휘 등이 사직을 청하다
- 각도 감사가 수령의 포상 여부를 의논하다
- 대사헌 민휘 등이 사직을 청하다
- 이자견·박열·권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간 민휘 등이 사직을 청하다
- 간관 김효간과 성세정이 민휘와 이행의 교체를 청하다
- 중국 사신이 광릉에 분향하다
- 중국 사신 접대에 대한 노공필·이극균 등의 의견
- 제포의 성 쌓는 일에 대한 윤필상·이세좌 등의 의견
- 베를 대내에 들이다
- 대사간 민휘 등이 사직을 청하다
- 정언 김언평이 민휘 등을 사직시킬 것을 청하다
- 김언평이 민휘 등의 사직과 신종옥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멥쌀을 대내에 들이도록 하다
- 명나라 상사 김보의 졸기
- 정언 김언평이 민휘·신종옥 등의 일을 아뢰다
- 노공필·이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멥쌀을 5섬을 들이도록 하다
- 김돈을 요동에 보내 김보를 조문하다
- 장령 유숭조가 민휘 등의 직을 갈기를 청하다
- 이조 판서 허침 등이 박세준·문유빈 등의 일을 아뢰다
- 정언 김언평이 신종옥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천추절을 맞아 동지중추부사 한위를 북경에 보내다
- 유숭조가 민휘 등을 갈기를 청하다
- 대사헌 민휘 등의 사직을 청하다
- 김언평이 신종옥의 일을 아뢰다
- 신종옥·홍호 등에 대한 일을 대간에게 묻다
- 이극균을 보내어 상사에게 제사하다
- 함경도 관찰사 민효증의 감찰 장계
- 유숭조가 민휘 등을 갈 것을 청하다
- 민휘 등이 사직하였으나 들어주지 않다
- 헌납 경세창이 홍호·신자건 등의 일을 논하다
- 유숭조가 신우정과 홍경창의 관직 제수가 부당함을 아뢰다
- 헌납 경세창이 신종옥·이계희 등의 일을 논하다
- 민휘 등이 사직하였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이조에서 신우정과 홍경창의 일을 아뢰다
- 은을 사들이게 하다
- 장령 유희철이 민휘 등의 사직을 청하다
- 민휘 등이 사직하였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의정부에서 민휘 등의 사직을 청하다
- 장령 유희철이 신우정과 홍경창 등의 일을 논하다
- 경세창이 신종옥·정인운 등의 일을 논하다
- 윤필상·성준 등이 의원에게 현직을 제수하는 일을 논하다
- 호초와 도롱이를 들이도록 하다
- 간관이 신종옥의 일을 논하다
- 도승지 김감에게 도롱이·삿갓 등을 하사하다
- 순찰사 박숭질이 평안·함경도의 민가를 옮기는 일을 아뢰다
- 민휘 등이 사직하였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자순 왕대비의 시중드는 사람을 상주다
- 시녀 조씨가 말한 일의 여부를 한성부에서 알아보게 하다
- 간관이 신종옥·민휘 등의 일을 논하다
- 8월 1일부터 15일까지 아침 경연만 하도록 하다
- 19일에 중국 사신에 잔치하고자 하다
- 사신을 경회루로 청하여 잔치하다
- 유희철이 거둥시 큰길로 갈 것을 청하다
- 민휘 등이 사직하였으나 들어주지 않다
- 민휘 등이 사직하였으나 들어주지 않다
- 팔도에 흰 바탕에 검은 갈기를 가진 말을 구하도록 유시하다
- 내관 양박박을 조지서에서 일 시키게 하다
- 사신 김보의 관이 북경으로 떠나다
- 도승지 김감에게 쌀과 콩을 하사하다
- 사신을 위해 인정전에서 잔치하다
- 도승지 김감에게 황해도와 평안도의 민정을 살피게 하다
- 태평관에서 사신에게 잔치를 베풀다
- 잔치 때 철갑을 두드린 장수들을 조사케 하다
- 사신에게 인정전에서 다례를 베풀다
- 여천위 민자방이 갑옷과 칼이 스쳐 소리가 났음을 변명하다
- 김우경을 곤장 때리다
- 모화관에 거둥하여 사신을 전송하다
- 김언평이 박효순의 승진이 부당함을 아뢰다
- 비단을 들이게 하다
- 유희철이 무명을 함부로 거둔 일로 이익문·이위 등의 국문을 청하다
- 베와 안장 등을 들이게 하다
- 민휘 등이 사직하였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서후가 흰 바탕에 검은 갈기 가진 말을 구할 수 없음을 아뢰다
- 영인군 이순의 복직에 대하여 윤필상·성준 등이 의논드리다
- 비단을 들이게 하다
- 옥공을 보내 광릉에서 흰 옥을 캐게 하다
- 예조에서 왜인에게 몰래 집을 판 자를 벌주도록 청하다
- 민휘 등이 사직하였으나 들어주지 않다
- 비단을 들이게 하다
- 쌀을 유자광에게 하사하다
- 내관 박맹손과 홍우치를 곤장 때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