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32권, 숙종 24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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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태로를 지평으로 삼다
- 궁인 유씨를 봉하여 숙원으로 삼도록 명하다
- 정호·조태채·이정겸·남지훈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 현감 이기가 장죄를 범하여 하옥되다
- 우의정 이세백에게 힘써 나오도록 권면하다
- 형조 판서 이언강이 살인 옥사는 어사가 석방하지 못하게 하기를 청하다
- 태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최규서·조태로·이징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유상운·좌의정 윤지선의 정고가 다섯 차례에 이르다
- 전 판서 민취도의 졸기
- 김시걸·최중태·이진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에서 유학 강하정을 패악한 행동을 이유로 처단하기를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고 하직하는 수령을 인견하다
- 태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검토관 민진형이 수시로 신료를 인접하기를 청하다
- 태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주강에 나아가고 윤대관을 불러 보다
- 동래 부사 박권이 새 은의 통용에 관하여 치계하다
- 조태채를 승지로, 조태구를 이조 정랑으로 삼다
- 태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병조 판서 이세화가 몸소 말에 앉는 것과 빨리 달리는 것은 해롭다 아뢰다
- 영의정과 좌의정의 정고가 열 번에 이르자 승지를 보내어 돈유하다
- 보덕 정호가 진선 권상하가 춘궁을 보도하는 직책에 적합하다 아뢰다
- 대사간 윤세기가 대사헌 김창집을 불러 보기를 청하다
- 영의정 유상운과 좌의정 윤지선이 출사하자 인견하고 위로 면려하다
- 휘릉은 관원을 보내어 섭행하게 하고 숭릉은 전알한 뒤에 제사를 봉행하게 하다
- 협련군이 먼저 습진장을 향했다 하여 훈련 대장 신여철과 관련자를 벌하다
- 특별히 유지를 우참찬 윤증·진선 권상하에게 내리고 사관을 보내어 전선하다
- 대사간 윤세기와 사간 이민영을 체임시키다
- 민진후·정호·김진규·이기홍·서종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교리 이진수가 훈련 대장 신여철을 종중 안죄하기를 청하다
- 병조 정랑 민진원이 도고(逃故)와 인족의 폐단 시정을 청하다
- 장교를 율에 의거하게 함은 지나치다 이르다
- 태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최석정을 방면하여 문외 출송시키라 명하다
- 사간 정호가 오명준을 배척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