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47권, 고종 43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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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육군 보병 정령 윤영열을 표창하다
- 신내천현 지사 스후 고헤 등에게 훈장을 주다
- 윤영열을 육군 참장에 임명하다
- 제실 회계 심사 국장 고영희가 평양군 등의 탄광에서의 경비 문제를 처리할 것을 아뢰다
- 학부 직할학교 직원령과 한성재판소 관제 중 개정건을 모두 비준하다
- 탁지부에서 제기한 여러 가지 경비 지출에 대하여 비준하다
- 경은군 이재성 등에게 훈장을 주다
- 이근홍을 중추원 찬의에 임명하다
- 민영규가 삼간택의 진행 절차에 대하여 아뢰다
- 이하영이 신기선을 처벌할 것을 아뢰다
- 태의원에서 직접 다례를 지내겠다고 한 명령을 철회할 것을 아뢰다
- 이봉의를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호위국 군사들에게 재간택 후의 본가를 호위할 것을 명하다
- 신기선과 이도재를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궁내부 대신 이근상이 육군 참장 김영진을 처벌할 것을 아뢰다
- 이하영이 시임 전주 군수를 탐오죄로 처벌할 것을 아뢰다
- 제실 광산 규정을 폐지하다
- 재간택, 삼간택 날짜를 미룰 것을 명하다
- 법부와 육군 법원에 사건처리를 신속하게 할 것을 명하다
- 탄신일을 맞아 여러 대신들을 소견하다
- 각 국의 영사를 접견하다
- 학부에서 사범 학교 교원 양성소 졸업시험을 진행하다
- 경복궁에서 원유회를 가지다
- 이봉의를 판돈녕사사에 임명하다
- 윤대식 등 23명을 석방할 것을 비준하다
- 민경호를 시강원 첨사에 임명하다
- 궁내부 관제를 개정하다
- 한진창을 경상북도 관찰사로, 김규희를 전북 관찰사에 임명하다
- 박제순이 수재를 입은 충청 남북도에 위유사를 파견할 것 을 아뢰다
- 내부에서 지방 자치제를 쇄신할 데 대한 훈령을 13도에 내리다
- 황태자비의 재간택을 진행하다
- 삼간택을 할 대상을 결정하다
- 정2품 서신보가 선조의 집 문제를 해결해줄 것을 상소하다
- 윤진우를 상방사 장에 임명하다
- 진전에서 지내는 다례를 직접지낼 것을 명하다
- 각 항구 시장의 감리를 부윤으로 고치고 제주, 광주 등의 수령을 모두 군수라 부르게 하다
- 지방관 관제를 모두 개정하다
- 지방관 관등 봉급령 등을 개정하다
- 이자에 관한 규정을 비준하다
- 윤용구를 규장각 학사 겸 시강원 일강관에 임명하다
- 탁지부에서 요청한 여러 가지 경비를 지출할 데 대하여 비준하다
- 박제순이 전라 북도에도 위유사를 보낼 것을 아뢰다
- 조병호가 상소를 올려 정사에 대해 의논하다
- 민영규를 태의원 도제조에 임명하다
- 태의원에서 진전에 지내는 다례를 직접 지내겠다고 한 명령을 철회할 것을 아뢰다
- 이시영을 평안남도 관찰사로, 권익상을 강원 관찰사에 임명하다
- 신기선을 홍문관 학사에 임명하다
- 탁지부에서 요청한 여러 가지 비용을 지출할 것을 비준하다
- 육사명 등 134명을 석방할 것을 비준하다
- 진전에서 지내는 다례를 직접 지낼 것을 명하다
- 민철훈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