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50권, 인조 27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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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정조의 망궐례를 멈추다
- 세자가 경덕궁에 가서 중전을 문안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. 전주부에 지진이 나다
- 김남중·조경·김시국·박장원·이지항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광주 부윤 황감이 치계하여 수 년간 문부의 어지러움과 관조 수납의 어려움을 아뢰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호조가 건의하여 경상도 청송 땅의 은광을 캐어 칙사 행차의 용도에 보태게 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예조가 아뢰어 일관에게 왕세손 책례일을 택하게 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. 밤에 유성이 자리를 옮기다
- 예조가 왕세손 책례시의 의복에 대하여 여쭈다
- 헌부가 건의하여 홍청 감사 김소를 파직시키다
- 내일 아침에 영상·좌상을 불러 우의정을 의망하도록 명하다
- 정태화를 우의정, 이해를 형조 판서, 임중을 지평으로 임명하다
- 전 광주 부윤 이래를 삭직하여 놓아보내게 하다
- 유성이 자리를 옮기다
- 유성이 자리를 옮기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심액·윤득열·윤집·유경즙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서에 이지무를 의망하자, 전관이 사정에 따라 법을 업신여김이 심해짐을 책하다
- 우의정 정태화가 상소하여 면직을 청하다
- 백홍이 달을 가로지르다. 유성이 자리를 옮기다
- 유성이 자리를 옮기다
- 청사가 오니, 세자가 백관을 거느리고 모화관에서 맞이하다
- 희정당에서 청사를 접견하다
- 해에 중훈이 있다
- 세자가 청사의 관소에 가서 하마연을 베풀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강화나 광주의 곡물을 수령이 함부로 분급하지 못하게 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간원이 삼명일에 말을 방납하는 폐단과 지나치게 거두는 자를 엄벌할 것을 아뢰다
- 삼공이 청의 칙사 정명수와 대화한 내용을 아뢰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전남도 순천부의 큰 내가 단류되다
- 하진을 지평으로 삼고, 남두병에게 가선의 자급을 주다
- 헌부가 학문 권장 방안·창곡의 보관 및 유통·소금 유통과 무판의 폐단을 아뢰다
- 간원이 건의하여 양주 목사 이후양을 체차하다
- 정명수의 인척인 장계우를 노강 첨사로, 김전을 방산 만호로 삼다
- 유성이 자리를 옮기다
- 유성이 자리를 옮기다
- 유성이 자리를 옮기다
- 세자가 남별궁에 가서 청주의 생일에 대한 망궐례를 거행하다
- 영접 도감에서 정사가 한거원을 시켜 시민을 괴롭힘을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