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37권, 영조 10년 2월
-
- 《근사록》의 한 문구에 대해 논의하다
- 사헌부에서 전일의 계사를 다시 올렸으나 불허하다
- 이기진이 겸임직인 예문 제학의 사직을 상소하다
- 박태항이 대동법 시행을 건의하다
- 서명균이 면직시켜 줄 것을 상소하다
- 우박이 내리다
- 신무일·조한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심수현·서명균의 사직소를 윤허하지 않다
- 이양이 치도(治道)에 대해 상소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유정무가 시무 여덟 가지를 건의하다
- 사간원에서 전일의 계사를 아뢰다. 해당 낭관들이 불법적으로 토지를 탈점한 것을 고하다
- 백성의 빈곤함을 느껴 점심을 그만두게 하다
- 석강(夕講)을 행하다
- 서명빈이 면직되다
- 유척기·유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이광보를 승지로 삼다
- 사치하는 풍속을 금하도록 문자를 만들어 반포하게 하다
- 조현명이 파직되다
- 관서·관북 두 도의 중군(中軍)의 자격을 정하다
- 석강을 행하다
- 무신년의 충직한 신하의 자손을 녹용하게 하라고 명하다
- 이제·서명빈을 승지로 삼다
- 김흥경이 조현명을 파직시키지 말라고 청하다
- 삼남 재읍(災邑)의 아사자를 제사지내 주다
- 덕흥 대원군의 묘사에 전배하는 절차를 명하다
- 이형종 홍장에게 한 계급씩 가자(加資)하라고 명하다
- 송진명을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친정(親政)을 행하다
- 구성익·이의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서명균의 사직소를 불허하다
- 별이 관색성을 아래로 지나가다
- 정유량이 아비의 나이가 70세라는 이유로 사직을 청하니 허락하다
- 친정을 행하다
- 김상익·박필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특지(特旨)로 박내정을 지중추(知中樞)로 삼다
- 박문수가 이수해가 인용한 훈재(勳宰)에 대해 변론하다
- 금위영의 아기수(兒旗手) 김세진이 고변(告變)하다
- 경은 부원군에게 연시(延諡)음악과 술을 내리다
- 대신들이 고변으로 능행(陵幸)을 저지하려고 했으나 임금이 듣지 않다
- 이유가 백성을 보양하는 정치에 대해 상소하다
- 의릉에 거둥하다
- 서명균이 마지못해 정승 직책을 받들다
- 서명균이 사직소를 올렸으나 불허하다
- 죄인 남극을 추국하다
- 대간에서 전일의 계사를 다시 올리다. 무과시험에 부정행위한 자의 처리를 건의하다
- 임수적·조명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참(常參)을 행하다
- 사헌부에서 역서(曆書)를 반포하고 농시(農時)를 적절히 하지 않은 김진위에 대한 처벌을 건의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죄인 윤정현·남격을 철저히 조사하게 하다
- 김세진·박귀석 등에 대한 추국을 행하다
- 김시경을 승지로 삼다
- 주강을 행하다
- 사친(私親)의 부모에 대해 추증하다
- 남태량이 지성으로 학문에 힘쓰라고 진언하다
- 이현망이 윤양래·박내정에 대한 특전의 부당성을 건의하다
- 민원이 죄인 남태적·박필장을 국문할 것을 건의하다
- 조명신이 군신간의 위엄과 형벌의 바른 실행에 대해 건의하다
- 조선인이 국경을 넘었다는 청의 보고에 대해 진상규명하라고 명하다
- 민정·심성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동필이 문수 산성의 방어를 위한 대책을 건의하다
- 사간원에서 전계를 다시 올리다. 농시에 역을 징발하지 말 것을 건의하다
- 형관은 율명(律名)의 경중을 헤아려 다스리라고 명하다
- 종묘에 수개(修改)나 이안(移安)이 있는 날은 정전(正殿)에 앉지 말기를 항식으로 정하다
- 임수적이 치도에 대해 상소하다
- 안상휘를 장령으로 삼다
- 이제가 궁궐의 기강이 해이해짐과 과거의 잘못된 관행 등에 대해 건의하다
- 윤대관을 부르다
- 경연에서 선현(先賢)의 이름을 휘(諱)할 것을 명하다
- 함경 감사 김시혁이 면직되다
- 심수현이 면직시켜 줄 것을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서명균이 사직소를 올렸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치사(致仕)한 대신인 민진원 등에게 주급(周急)을 명하다
- 김약로·남태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무고한 죄인 김세진이 복주되다
- 정시(庭試)를 시행하여 문·무과를 뽑다
- 김재로·윤유가 사직을 청하다
- 관서 어사 이철보에게 월경하는 민을 조사하라고 명하다
- 김상중이 군비 증강과 기찰(譏察)·신국(訊鞫) 등에 대해 상소하다
- 이철보가 과거시행의 문제점에 대해 상소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이일제를 장령으로 삼다
- 대신들과 월경한 죄의 처벌을 논하다
- 이철보가 강변 고을에 저축한 곡식을 구획할 것과 구비강의 섬 하나에 수목을 전부 베어 청인이 살지 못하도록 하자고 건의하다
- 김동필이 강화의 군량미 가운데 썩은 것 대신에 모곡으로 충당할 것을 건의하다
- 비석 세우는 역사에 상전(賞典)할 것을 논의하다
- 사간원이 살옥(殺獄)에 관계된 일을 느슨하게 한 형리와 월경한 자에 대한 처벌을 건의하다
- 이철보가 강변 마을의 경비와 인재의 등용에 대해 건의하다
- 공사(公事)를 재결받도록 명하다
- 이종성·박사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다음 영조 10년 3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