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종실록79권, 세종 19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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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몽주의 아들 정종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흥·경원 등지의 백성 자제 각 2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공신의 자손이라도 군령을 범한 자는 벌하게 하다
- 정사를 보다
- 알타리 천호·대수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정사를 보다
- 가난하여 환자곡을 갚지 못한 자를 구제하게 하다
- 이현을 수춘군으로, 운을 익현군으로 삼다
- 계양군 이증이 중추원 사 한확의 딸을 친영하다
- 함길도 홍원현에 새로 교도를 두다
- 경기도와 전라도의 목장에 감목관을 한 사람씩 두게 하다
- 정공수와 조수에게 직첩을 돌려주도록 명하다
- 죄를 속바칠 때 4분의 1을 베로 바치는 것을 허가하다
- 창덕궁에 거둥하여 재숙하다
- 12월 11일에 야인 3천여 기가 벽동에 침입했음을 알려 오다
- 종묘에 납향을 의식대로 몸소 거행하다
- 적을 쫓아간 신진보 등이 패전하여 돌아오다
- 문소전에 몸소 제사지내고 내전에서 잔치를 베풀다
- 평안도 도절제사에게 경솔히 결전하지 말 것을 명하다
- 탈옥·반옥한 죄수를 율대로 처형하게 하다
- 황해도의 전염병을 막기 위해 의원을 한 사람을 보내다
- 병조 정랑 김문기를 보내어 패전 사유를 국문하게 하다
- 간부 화삼과 공모하여 남편을 죽인 양녀 막장을 참형에 처하다
- 정사를 보다
- 홍산 현감 이산지 등이 사조하니 백성 구휼에 힘쓰도록 명하다
- 원민생·조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동궁에 행수를 없애고 충의위로써 대행하게 하다
- 종친에게 사정전에서 잔치를 베풀다
- 알타리 동아하대와 종정성 등이 말과 토산물을 바치다
- 양녕에게 간범된 상소를 계달하였으나 윤허하지 아니하다
- 함길도 도절제사에게 변방 방어책을 전지하다
- 여연에서 의주까지 요긴한 곳에 석보를 쌓게 하다
- 중추원 부사 변처후의 졸기
- 여연 등지에서 겨울철에 기병을 쓸 것인지 의논하게 하다
- 사간원에서 양녕에게 하사한 구사와 조례를 거둘 것을 간하다
- 제용감의 베와 돈을 훔친 장명 등 13인을 참형에 처하다
- 양녕에게 하사한 구사와 조례를 거둘 것을 대간에서 연명하여 상소하다
- 살인한 이청룡을 교형에 처하게 하다
- 임종선이 양녕의 종을 거두도록 청했으나 윤허하지 아니하다
- 장령 최호생 등이 양녕에 대한 상소를 계달하지 못하고 돌아가다
- 김종서에게 인보법 시행 계책을 세우게 하다
- 사노 쌍룡이 옛주인의 서자를 구타하여 벌하다
- 경중과 외방의 형률을 통일시키다
- 투화한 야인에게 어떤 관직을 주어야 할지 의논하게 하다
- 성절사 이선이 북경에서 돌아와 전문한 사건과 베낀 칙서를 바치다
- 의정부와 육조의 신하를 불러 여러 정사를 논의하다
- 좌찬성 신개 등이 양녕에 대해 상언했으나 윤허하지 아니하다
- 살인한 김장군을 참형에 처하다
- 정사를 보고, 경연에 나가고, 윤대를 행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