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헌종실록4권, 헌종 3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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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인정전 월대에 나아가 경모궁의 하향 대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기우제의 설행과 아전의 포흠에 대해 하교하다
- 경외에서의 심리를 즉시 거행하도록 명하다
- 박기수를 예조 판서로 삼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기우제를 거행하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충청 감사 심의신이 진휼을 마치고 장계하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김로·임한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희정당에 나아가 시임 대신과 원임 대신을 보다
- 대흥군의 괘서한 죄인 성국로·이종려를 참형에 처하게 하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윤명규를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유성환·서좌보·정최조·김영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다음 헌종 3년 6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