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조실록 208권, 선조 40년 2월 1일 갑오 1번째기사
1607년 명 만력(萬曆) 35년
- 선조실록208권, 선조 40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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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릉동 행궁에 있었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헌부가 이수일의 추국을 청하다
- 간성 군수 김준계와 영천 군수 이순민을 파직하다
- 공물 미납과 관련한 색승지와 경주 부윤 허상, 선공감 부봉사 홍창립을 파직하다
- 상수연을 대비해 초라하고 협착한 장전의 탑과 교의, 좌판 등을 개조하도록 하다
- 남양 부사 조정이 전결수가 증가하여 부역이 과중해진 폐단에 대해 올린 상소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지평 유성이 색승지의 파직을 청하니 체차하게 하다
- 함경도 관찰사 이시발이 성진 산성의 완공에 따른 민정과 역참 등의 일을 치계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북도 병사가 오랑캐의 동태를 알리다
- 정덕규·전용·안변 부사 이연경을 체차시키다
- 홍경신·최관·심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선천 군수 노세준과 홍주 판관 박형남을 파직시키다
- 아비에게 상해를 입혀 고발당한 이언걸 사건에 아비에게 자세히 알아보게 하다
- 이언걸의 아비는 태연했다고 하고 이언걸을 형추하게 하다
- 이언걸을 가형하다
- 이언걸을 가형하다 죽을 염려가 있으니 다음날로 연기하다
- 선천 군수는 문관 가운데 진압할 만한 인물로 가려 보내도록 하다
- 이언걸 사건의 안옥이 미진하니 의논하여 처리하게 하고 아비의 위인됨을 묻다
- 이언걸 사건에 한 집에 살고있는 향춘을 형추하여 실정을 알아내게 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사은사로 중국에 가서 작폐한 한술과 황정철을 파직하고 성절사 김협을 개차하다
- 하삼도의 군무 순찰은 지역사정상 추첨된 몇 고을에 한하여 시행하게 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간원이 유몽인과 이육, 박광춘, 서장관이었던 송인급의 파직을 청하다
- 벌목과 목재운송은 민력을 참작하고 양계의 인물 쇄환 관련자를 추고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대사헌 황섬 등이 송인급의 일로 체직을 청하다
- 대사간 성이문 등이 송인급의 일로 체직을 청하다
- 송인급의 일로 인혐하고 물러간 간원과 헌부의 관리들의 출사를 명하다
- 지평 윤효선이 한술 등의 논핵에 참여했다 하여 체직을 청하다
- 건국 초기의 한양 천도에 대한 신하와 술사들의 논의를 상고하여 계사하게 하다
- 엽관 풍조의 혁파에 대해 전교하다
- 국위의 손상을 막기 위해 서장관을 명망있는 대간과 시종으로 의망하게 하다
- 병조가 진법에 관하여 각 서적을 참조하여 첨가 보완할 만한 것을 아뢰다
- 영남 부근의 고을에서 연호군을 조발해 강원도의 목재운반에 부역하도록 하다
- 종묘 제도를 살펴 아뢰고, 좁은 각위의 앞 공간을 고치도록 하다
- 하삼도의 감사 처소에 군량 등 물자을 보관하고 대구의 유민을 위무하게 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집의 김대래 등이 사은사의 여비인 은자를 거론하지 않은 일로 체직을 청하다
- 대사헌 황섬이 사행의 은자 사용의 일로 체직을 청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세종의 기신이다
- 감찰 임희지, 호조 좌랑 김몽호를 파직하고, 사복시 주부 박임을 체차하다
- 북방의 동태, 일본의 서계에 대한 회답, 사치풍조 등에 대해 논의하다
- 예조가 종묘 제도에 대해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공물의 예비 물건을 사신이 멋대로 사용하면 장죄로 논단하게 하다
- 양남의 감사인 권협과 유영순을 체차하다
- 정사가 있어 정혹·박진원·이유홍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사가 있었다
- 간원이 역관 이억례 등의 형신, 용관의 체차, 북도 우후의 폐 등을 아뢰다
- 한효순·박홍로·남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승문원 참하관의 태만을 지적하고 행수 장무관의 파직과 신급제의 간택을 명하다
- 간원이 전에 아뢰었던 색승지의 체차를 청하다
- 정원이 전원 추고받았을 경우 성상소의 명초는 승전색에게 직접 말했음을 전교하다
- 헌납 정입이 색승지의 일을 정계하는 문제로 규례를 어겼으니 체척할 것을 청하다
- 대사간 성이문이 색승지 체차를 정계하는 일로 체직을 청하다
- 정언 정광성이 색승지 체차를 정계하는 일로 파직을 청하다
- 정언 신광립이 색승지 체차를 정계하는 일로 파척을 청하다
- 사간 최유원이 동료들의 피혐이 자신의 잘못이니 파직을 청하다
- 대간의 동료의 의견이 합치되기 전에 논계한 신광립을 체차하다
- 장령 이구징이 간원이 피혐한 일을 처치함에 실수하였으니 체차를 청하다
- 지평 윤효선이 성상소의 임무를 살피지 못한 죄로 파척을 청하다
- 순장을 면하고자 정고하지 않은 행 사용 오언량과 해조의 담당자를 추고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언 유업이 상피하고자 체직을 청하다
- 정언 유업을 체차하다
- 헌부가 경관이 외직에 임명되면 곧 본국에서 체차를 청하는 폐단을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영건 도감의 포물 낭비를 막고, 개천 군수 이언좌 등 탐오한 관리들을 파직시키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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