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1권, 명종 즉위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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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영의정 윤인경과 좌의정 유관이 대상을 당해 삼전에 문안하다
- 윤인경 등이 대행왕의 어선 진어 문제로 승전색·도설리의 처벌을 청하다
- 윤인경 등이 인종이 명종을 해치려 한다고 한 윤원로에 대한 치죄를 청하다
- 나숙 등이 인종이 명종을 해치려 한다고 한 윤원로에 대한 치죄를 청하다
- 홍문관 부제학 나숙 등이 윤원로를 주살할 것을 청하였으나 불윤하다
- 민제인·구수담 등이 윤원로에게 죄줄 것을 청하였으나 불윤하다
- 홍문관 부제학 나숙 등이 다시 윤원로에게 죄줄 것을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민제인 등이 윤원로의 일 등을 자전께 아뢸 수 없다고 하다
- 민제인·구수담 등이 윤원로의 일을 공론에 따를 것을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나숙 등이 윤원로를 죄주어 화환을 제거할 것을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의정부·육조가 다시 윤원로를 죄줄 것을 대왕 대비에게 청하다
- 나숙 등이 윤원로를 죄주는 일을 지체할 수 없음을 네 번째 아뢰다
- 민제인·구수담이 윤원로의 일에 대해 네 번째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좌의정 유관이 돌아본 정릉이 아름다운 지역임을 대전과 왕대비전에 아뢰다
- 민제인·구수담 등이 자전에게 공론에 따를 것을 청하다
- 홍문관 부제학 나숙 등이 윤원로의 죄를 청하나 불윤하다
- 윤인경 등이 대왕 대비전에 수렴의 의절을 갖출 것을 청하다
- 의정부·육조·한성부와 윤원로를 공론에 따라 찬축할 것을 아뢰다
- 민제인과 구수담 등이 윤원로의 엄한 처벌을 아뢰다
- 도승지 송기수 등이 윤원로의 엄한 처벌을 아뢰다
- 나숙 등이 윤원로를 찬축할 것을 두 번째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의정부·육조·한성부·돈녕부 등이 윤원로에게 죄줄 것을 청하나 불윤하다
- 나숙 등이 윤원로의 일로 여섯 번째 아뢰다
- 홍언필 등이 윤원로를 찬축할 것을 대왕 대비께 아뢰다
- 대왕 대비가 윤원로의 자원 부처를 명하다
- 예문관 봉교 왕희걸 등이 윤원로의 일로 상소를 올리다
- 의정부 사인과 육조의 낭관 등이 윤원로의 일로 상소를 올리다
- 대사헌 민제인과 대사간 구수담 등이 윤원로를 멀리 찬축할 것을 청하다
- 홍문관 부제학 나숙 등이 윤원로를 절도로 찬축할 것을 청하다
- 민제인·구수담 등이 윤원로를 찬축할 것을 세 번째 아뢰다
- 의정부·육조·한성부가 윤원로를 공론에 따라 찬축할 것을 아뢰다
- 나숙 등이 윤원로를 찬축할 것을 두 번째 이뢰었으나 불윤하다
- 윤원로를 자원에 따라 해남에 부처하다
- 양사가 대행왕의 질환을 보살피지 못한 의원들을 다스릴 것을 청하니 따르다
- 윤인경 등이 정릉에서 돌아와 이곳으로 능지를 정할 것을 아뢰다
- 승정원이 대관들이 아뢰는 것 중 큰 일은 원상과 의논할 것을 청하다
- 윤인경 등이 대행왕의 묘호·시호·능호·전호를 정하여 아뢰다
- 윤인경 등이 대행왕의 상사를 검소하게 할 것 등에 대해 아뢰다
- 윤인경 등이 좌찬성을 원상으로 삼는 일, 친제를 행하는 일 등에 대해 아뢰다
- 비망기를 내려 근래의 재변에 대한 반성으로 감선할 것임을 알리다
- 전라도 전주에서 5·6월에 큰 소가 벼락 맞아 죽다
- 윤인경 등이 감선하지 말 것을 청했으나 불윤하다
- 전라도 함평현에서 사람 2명과 말 1필이 벼락 맞아 죽다
- 사간원이 정전이 아닌 저승전을 혼전으로 삼는 것이 부당함을 아뢰다
- 태백이 나타나고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었다
- 창덕궁의 선정전을 혼전으로 정하다
- 경상도 풍기군에 큰 물이 나서 사람과 가옥이 표몰되다
- 동지중추부사 송염·한숙을 북경에 보내 고부하고 시호와 승습을 청하다
- 영중추부사 홍언필이 병으로 원상에서 체직되기를 청하나 불윤하다
- 사헌부가 대행왕의 상사가 예문에 따라 행해지지 않았음을 아뢰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세종의 태실산의 소나무와 여막 등이 큰 비바람으로 피해를 입다
- 윤인경 등이 대행왕의 장례일을 앞당긴 이유에 대해서 아뢰다
- 대행왕의 행장을 수찬하는 일에 대해서 아뢰다
- 총호사 유관 등이 대행왕의 유의복을 추납하는 것이 예가 아님을 아뢰다
- 사헌부가 공사를 직접 재결하실 것을 아뢰다
- 원상 이언적이 언문 《소학》을 인출하여 경연에서 진강하게 할 것을 청하다
- 27일 뒤에 경연을 행할 장소를 충순당으로 정하다
- 난역과 관련된 영속인과 정속인을 모두 석방할 것을 명하다
- 왕대비가 궁중에서의 가언·선행과 유언이 담긴 언서 두폭을 빈청에 내리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원상 권벌이 왕대비전에 문안하고 지나치게 슬퍼하지 말 것을 아뢰다
- 윤인경이 조강에서는 《소학》을 석강과 야대에서는 《효경》을 강독할 것을 아뢰다
- 대행왕의 행장을 마감하여 아뢰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사헌부가 대행왕의 행장에 복성군에 관한 일을 기록할 것을 아뢰다
- 예조가 경연에서 최복을 입을 것을 아뢰다
- 흰구름이 고리 모양을 한 것이 나타나고 햇무리가 지다
- 대행왕의 행장에 복성군에 관한 일을 기록하는 것과 재변 등에 대해 아뢰다
- 대사헌 민제인이 복성군의 일을 기록하는 일과 관련하여 체직을 청하다
- 사헌부가 복성군에 관한 일을 대행왕의 행장에 기록할 것을 아뢰다
- 부제학 나숙 등이 복성군에 관한 일을 대행왕의 행장에 기록할 것을 아뢰다
- 선왕의 어용을 그릴 것을 청하나 유교라 하여 불윤하다
- 햇무리가 희미하게 지다
- 첨지중추부사 채세영을 북경에 보내 천추절을 하례하다
- 승정원이 대비와 상이 함께 보경당에 나가 시사와 인견할 것을 아뢰다
- 윤인경 등이 10개 조항의 경계문을 올리다
- 태백이 나타나고 햇무리가 지며 이상한 운기가 나타나다
- 전라도 흥양에서 왜인으로 오인하여 중국인들을 참획한 사건이 일어나다
- 우참찬 신광한이 일본과 강화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었다
- 원상 이언적이 일본과 강화할 뜻을 보일 것을 아뢰다
- 윤인경 등이 중국인을 참획한 일의 치죄와 일본과의 강화에 대해 아뢰다
- 이황이 일본과의 강화와 병란에 대비할 것 등에 대한 상소를 올리다
- 윤인경 등이 대행왕의 행장을 가지고 와서 아뢰다
- 전라도 흥양현에서 횡액을 당한 중국인을 위해 제사를 지내게 하다
- 이조가 대사면 뒤 직첩의 환급에 대해서 대신들과 논의할 것을 아뢰다
- 원상 좌의정 유관 등이 친히 곡림한 후 경연을 베풀 것을 아뢰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좌찬성 이언적 등이 경연 사목을 써서 아뢰다
- 날씨가 추워 대행왕의 발인과 하현궁을 앞당길 것을 청하니 윤허하다
- 예조가 비로 인해 백관들이 배제하는 것을 정지할 것 등을 청하니 윤허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