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종실록 18권, 현종 11년 2월 1일 기미 1번째기사
1670년 청 강희(康熙) 9년
- 현종실록18권, 현종 11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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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낮에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좌의정 허적이 칙서를 전달할 때의 왕의 접견 의례를 중국 칙사와 합의하다
- 동빙고와 내빙고에 얼음을 저장하다
- 전 판서 조계원의 졸기
- 청국 사신과 접견할 때, 사신의 대궐 출입 의식이 잘못되다
- 정언이 청국 칙사의 대궐 출입 의식이 잘못되어 해당 관리의 추고를 청하다
- 지평 홍만종이 도감 당상의 파직을 청하니 권대운과 박장원이 인피하다
- 낮에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청국에서 경축을 반포한 것을 기념하여, 죄수에게 특사를 베풀고 백관에게 가자하다
- 강화 도사의 파직, 형조 판서 이경억의 반송사 체직에 대해 논의하다
- 병조 판서를 정초청 제조로 삼다
- 낮에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지평 홍만종이 도감 당상의 논계할 때 물의의 비난으로 인해 인피하다
- 전 부사 정승명이 명화적에게 살해되다
- 이익·이상·유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형조 판서 이경억을 관반으로 삼다
- 칙사를 대응하는 일을 호조 판서 권대운에게 맡기다
- 낮에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예조가 세자 관례일의 복장과 자(字)를 정하는 날을 택하도록 아뢰다
- 호조 판서 권대운이 통역관들의 뇌물 요구를 보고하다
- 평안 감사 민유중이 유생들 늠식의 밑천으로 둔전을 분급하도록 청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침을 맞다. 청국 사신과 통역관에게 선물을 비밀히 제공하다
- 왕세자 관례시 복장과 교서에 대한 《오례의》의 절차에 대해 논의하다
- 청국 사신의 반송사로 민희를 선발하다
- 세자의 관례 때문에 송시열·송준길·이유태에게 사관을 보내 유시하다
- 사간 이단석, 헌납 김석주가 모친의 회갑 잔치를 화려하게 한 김징 등을 논죄하다
- 집의 이단하 등이 향교 오동나무로 거문고를 만든 최양필의 파직을 청하다
- 양사가 서필원에 대한 논핵을 정계하다
- 좌의정 허적이 빈(賓)의 직임을 사양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이정기·김우형·이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무과 초시 인원 수, 이황의 봉사손 선정, 헌부의 금제 조목, 세자의 관례를 논하다
- 부제학 이민적이 왕세자의 대례 논의를 중지하자고 차자를 올리다
- 이경억·경최·오시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납 김석주가 전라 감사 김징의 모친 회갑 잔치에 참여한 관리를 논죄하다
- 충청도에 전염병이 번지다
- 정원이 왕세자 관례 때 집사·전교관의 관리를 차출하자고 아뢰다
- 낮에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인평위 묘소 수축에 역군을 징발하도록 하교하다
- 낮에 태백성이 나타나다
- 낮에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집의 이단하, 지평 이휴징이 사족의 부녀자가 칙사를 구경하는 것을 금하자고 아뢰다
- 부응교 이민서가 질병으로 체직되다
- 낮에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정지화·어진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의 표자를 논의하다
- 전 부제학 이민구의 졸기
- 기체가 불편하여 세자의 관례를 연기하도록 하다
- 낮에 태백성이 나타나다
- 판의금 김좌명이 사람을 죽인 의금부 도사 한광의 체직을 청하다
- 집의 이단하, 장령 이하, 지평 이후징 등이 인피하다
- 사간 이단석, 헌납 김석주 등이 전라 감사 김징 등을 논계하고 체직을 청하다
- 임유후·신정·신석번·윤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간 김우형, 헌납 김석주가 유비연·박이명·김징 등을 논죄하다
- 경상 감사가 왜관의 선창 수축을 청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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