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조실록31권, 정조 14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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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윤대를 하다
- 춘당대에 나가 내시사를 거행하다
- 경과 증광시의 감시 초시를 보다
- 맹산 현감 서배수가 고을을 소생시키는 방법을 상소하다
- 춘당대에 나가 장용영의 활쏘기 시험을 보이고 시상하다
- 창덕궁의 금호문 등을 지키는 군병들의 무예를 시험보이고 시상하다
- 우의정 김종수가 자신의 어머니의 병을 말하고 사직을 청하다
- 형조가 신문고를 친 사람의 내용을 보고하다
- 좌의정 채제공이 과거 시험장에서의 병폐를 말하다
- 심환지·이병모·홍양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모궁을 참배하고 춘당대로 돌아와 칠일제를 보이다
- 칠일제의 시권의 등급을 매기다
- 춘당대에서 선천 내금위 및 서북 별부료의 활쏘기 시험을 보다
- 경기 관찰사 김사목이 도사 송익효의 죄상을 죄주기를 장계를 올리다
- 양산 군수 남학문이 군사에 관한 폐단 등을 상소하다
- 경향의 사형수를 심사하다
- 전라도 강진현에 사는 은애라는 여인이 살인한 죄에 대해 의논하다
- 장흥 사람 신여척이 이웃집 형제간의 싸움을 말리다 살인한 죄를 의논하다
- 경상도 대구에 사는 서응복 형제가 함께 살인한 죄에 대해 형조에서 완결하다
- 윤대를 하다
- 전 의주 부윤 이이상이 강계의 상황에 대해 보고하다
- 홍병찬을 이조 참판으로, 신익빈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임명하다
- 사관을 수원부에 보내 새 고을 유생들에게 글짓기 시험을 보게 하다
- 각도의 죄수들의 옥사를 심리하다
- 수어사 정창순이 6월 임자일에 여주에서 3일 간 단이슬이 내린 것을 보고하다
- 선원전에 작헌례를 거행하다
- 서정수에게 이조 참판을 제수하다
- 증광시의 문·무과의 시관을 불러 공정한 마음으로 공무를 수행하라고 당부하다
- 증광시의 문과와 무과 초시를 보다
- 선혜청 제조 정창순이 토지를 측량해야 하는 이유를 말하다
- 증광시의 문과와 무과 초시를 보다
- 서울과 지방의 살인 사건을 심리하다
- 안태사 오재순을 불러 위로하고 상을 내리다
- 이면긍에게 이조 참의를 제수하다
- 여러 도의 군사를 조련하는 곳의 순찰 점검을 그만둘 것을 규정으로 정하다
- 좌의정 채제공과 수어사 정창순이 토지를 측량하는 의견에 대해 의논하다
- 어영 대장으로 이한풍을, 이방일을 총융사로 임명하다
- 도형·유형에 처한 죄인의 처첩도 함께 따라갈 수 있도록 허락하다
- 헌납 권회가 북관 지방의 4대 대왕의 후예에게 벼슬을 주기를 건의하다
- 증광시 문과와 무과의 초시를 보다
- 석왕사에 비석을 세우도록 명하다
- 잡과에 합격한 사람을 입시토록하여 글짓기와 강받기를 시험하다
- 원춘도 관찰사 윤사국이 해변의 민호에 대한 폐단 등을 보고하다
- 조윤대에게 이조 참의를 제수하다
- 감시의 복시를 보다
- 문·무과에게 강받기와 글짓기를 실시하다
- 초계 문신의 친시를 실시하고 일차 유생들에게 강경과 제술을 실시하다
- 유생들이 시험을 칠때 나이 순서를 차리지 못한 것을 질책하다
- 일차 유생의 시험에 합격한 사람들에게 회시에 참가하게 하다
- 김기성을 동지 겸 사은 정사로 제수하다
- 홍병찬에게 이조 참판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