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101권, 중종 38년 8월
-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기 영평·연천과 강원도 평강에 우박이 내리다
- 강원도 지역의 풍재 수해의 상황을 상세히 보고하라고 승정원에 전교하다
- 참찬관 홍섬이 문예의 숭상, 예모·연회의 실시 등을 아뢰다
- 납의 때문에 파직될 수령들의 처리 문제와 예연·재화 숭상 등을 의정부와 논의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사간원이 차일장과 관련하여 대사헌과 장령을 추고할 것을 아뢰다
- 태백이 주현하다
- 충청도 이산에 우박이 내리다
- 사간원에서 헌납 남응룡의 일을 아뢰다
- 임백령·송희규·송세형·김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평안도 영유 사람 한귀손이 벼락을 맞아 죽다
- 당하관 문신의 제술 시험에서 으뜸과 버금을 차지한 이들에게 상을 내리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사헌부에서 아뢴 대로 김해 부사 정세웅을 체직시키다
- 인재를 가려 등용해 줄 것을 건의하는 홍문관 부제학 유진동 등의 차자
- 석강에 나아가다
- 김명윤·안현 등을 체직하라고 승정원에 전교하다
- 김광철·이해·이찬·유진동·구수담·송기수·이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괴산의 종금·강화의 대화·충의위 권노 등에게 상을 주고 복호하다
- 구황 문제와 대간을 자주 교체하는 폐단에 대해 윤은보와 논의하다
- 홍서주·나세찬·이세장·송세형·김천우·민기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사간원에서 송기수·권물·김명윤·안현·구수담·김천우의 일을 아뢰다
- 나세찬·윤희성·권물·정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표류인의 쇄환 자문에 관한 의주 목사의 서장을 승정원에 내려 대신들이 의논하여 아뢰게 하다
- 사헌부가 김광철·조승성·백인걸의 체직과 임용의 일을 아뢰다
- 정희등이 대관의 체모를 잃은 나세찬·진복창 등과 관련하여 체직을 청하다
- 정언 이담이 대간에서 일어난 일로 사직할 것을 아뢰다
- 진복창과 관련하여 대간에서 일어난 일을 대신들과 의논하다
- 정유선·임열·경혼·백인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의주 목사의 서장을 승정원에 내려 삼공과 해조의 당상에게 의논케 하다
- 포쇄하는 임무를 사사로운 인물에게 맡긴 춘추관 당상에 대해 전교하다
- 사간원이 김명윤·안현 등의 파직과 이순형을 체직을 청하다
- 사간원이 전 승지를 파직시킬 것을 아뢰니 아뢴 대로 윤허하다
- 송세형을 사헌부 장령에 제수하다
- 조계를 청리하다
- 생원·진사도 유가하게 할 것을 전교하다
- 사헌부가 김광철의 일을 아뢰니 윤허하지 아니하다
- 사헌부가 김광철의 일을 아뢰니 윤허하지 아니하다
- 평안도 중화군에서 어떤 중이 벼락맞아 죽다
- 재상 어사 한주를 평안도에, 홍서주를 함경도에 각각 나누어 보내다
- 사헌부가 김광철의 일을 아뢰니 윤허하지 아니하다
- 건방에 천둥이 치다
- 사헌부가 김광철의 일을 아뢰니 윤허하지 아니하다
- 지평 윤희성이 김광철을 논계한 일에 대해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집의 임열·장령 경혼·지평 정희등이 김광철을 논계한 일에 대해 아뢰다
- 윤희성이 창방에 집의 임열·장령 경혼 등을 출사시킬 것을 아뢰다
- 사헌부가 감광철의 일을 아뢰니 윤허하지 아니하다
- 유성이 붉은 빛깔로 천하성 자리에서 나와 팔곡성 자리로 들어 가다
- 재상 어사 김반천을 경상도에 이언침을 전라도에 보내다
- 사간원이 김광철을 논계한 일에 대해 아뢰다
- 나세찬·임열·정언각·한두·송세형·김천우·오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이 함경남도 병마 절도사에 제수된 윤여해에 대해 아뢰다
- 당상 문신을 정시하다
- 사간원·사헌부에서 윤여해의 일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특진관 권벌이 서리 우박의 재변과 위리 안치된 지 오랜 종실에 대해 아뢰다
- 기영회·남로연·여로연 등의 기간과 규모를 조절하는 문제를 예조에 전교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