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종실록60권, 중종 23년 2월 1일 癸卯 1번째기사
1528년 명 가정(嘉靖) 7년
- 중종실록60권, 중종 23년 2월
-
- 승정원에 공무로 죽은 사람에 대한 치부를 상고하라는 전교
- 승정원이 만포 첨사 이형순의 출발를 아뢰자 야인 접대에 대한 전교
- 이형순이 아뢴 토병의 문제에 대해 후대하라는 전교
- 이형순에게 조처할 일과 삼위 야인과 상대할 말을 미리 의논하라는 전교
- 이세춘의 사건에 대한 전교
- 부름을 받은 대신들이 야인의 일과 정윤겸의 일을 아뢰다
- 이항 등이 야인를 조처하는 논의를 단자로 적어 입계하다
- 정광필 등이 야인를 조처하는 일, 평사 유충관의 수유가 부당하다고 하다
- 승정원에 사손에 대해 별도로 치부하라는 전교
- 상이 만포의 변에 대해 우려하고 대신이 무사·문사를 배양하라고 하다
- 장래 장수감을 뽑는 일에 대한 전교
- 석강에 나아가다
- 홍언필과 한승정이 야인에 대해 아뢰다
- 병조·비변사가 함경도 권관의 일과 함경남도 보에 대해 아뢰다
- 회덕현 방지손이 그 부모를 욕설했다는 장계를 형조에 내리다
- 의금부가 이세춘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만포의 변에 대해 주장을 가려 뽑는 일의 중요성을 아뢰다
- 양계의 수령·첨사·만호·권관 등은 부임을 서두르라는 전교
- 이항·윤희인·송숙근이 장래의 장수감을 뽑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무신의 선발에 대한 전교
- 평안 병사의 임명을 논의하고자 대신들을 명소하는 전교
- 평안 병사를 차견에 물품을 지급하라는 전교
- 평안도 절도사의 의망 단자를 내리고 대신의 의견을 듣다
- 조윤손을 평안도 병마 수군 절도사에 제수하다
- 함경북도 병사의 계본으로 대신들을 명소하라는 전교
- 함경북도 사변에 대해 조처하라고 이르다
- 함경북도 사변에 대해 조처하라는 전교
- 한형윤·최한홍·이현보가 서북 사변에 대해 아뢰다
- 평안도 절도사 조윤손이 서북 사변으로 사직을 아뢰다
- 대마도주가 연쇄야문을 보내 방물을 바치다
- 병조가 서북 사변에 대해 추문하기를 아뢰다
- 평안도 관찰사에게 만포 첨사의 일을 조사하라고 하다
- 병조가 온성 부사 조현범의 수유에 대해 추고하기를 아뢰다
- 의금부가 전곡이 있는 각사에 도둑이 든 일의 처리를 아뢰다
- 각사의 관원이 제향에 소홀함을 추고하라는 전교
- 예조가 야인의 상경 숫자에 대해 아뢰다
- 안종탄·유개·변명윤을 잡아오는 일에 대한 전교
- 사헌부가 유원 첨사의 일을, 간원이 조방정의 체직을 아뢰다
- 유여림이 재변에 대해 수성의 도로 하라는 상소문
- 조원기를 공조 판서에 제수하다
- 홍문관의 상소에 대해 답하다
- 대신들이 송인강과 안종탄 등의 일을 아뢰다
- 상이 만포 사변에 대해 조윤손에게, 유원의 일은 정귀아에게 이르다
- 평안도에 부족한 말과 식량을 보내라는 전교
- 윤은보가 내지의 수령을 조방장으로 보내는 일의 폐단에 대해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사헌부가 온성 부사 조현범이 군기를 범한 일을 추고하기를 아뢰다
- 사관이 대신에게 수의한 내용을 말하지 말며 대신도 서계로 하라는 전교
- 강원도 금성현에 지진이 발생하다
- 주세붕이 모든 일은 작은 일에서 일어나니 세미함을 삼가하기를 아뢰다
- 대간이 조방정과 이장길의 일을 아뢰다
- 경복궁 수리에 대한 홍문관의 상소문에 대한 전교
- 세자의 학문을 보양하라고 하고, 피폐한 마을을 조사하라는 전교
- 무신 시사의 시관을 한관으로 하라는 전교
- 밤에 연기 같은 흰 운기가 간방에 있다
- 금부의 변봉의 공사에 대한 전교
- 허굉·윤준·주세붕이 변방의 사단에 대해 아뢰다
- 사신 및 서장관·질정관이 짐을 많이 싣고 가는 폐단에 관한 전교
- 윤인경이 부경 행차의 많은 짐에 대해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함경 병사의 장계에 따라 변방의 사단이 있을 때인데도 칭병하는 자를 추고하다
- 간원이 이장길의 체직을 아뢰다
- 이귀령이 세자의 아침 수라의 퇴선 중 일으킨 구토에 대해 아뢰다
- 동궁의 식해 사건의 책임으로 반감·상배색을 추고하라는 전교
- 이귀령이 동궁의 식해 사건에 대한 경과를 아뢰다
- 이조가 수령의 출척을 병사가 한 일의 부당함을 아뢰다
- 반석평·조세간·조현범 등의 일은 사헌부가 추고하라는 전교
- 세자궁에 공상한 식해에 대해 경기 감사와 수령을 추고하라는 전교
- 세자궁에 봉진한 식해에 대해 추고하라는 전교
- 승정원이 박길종이 패를 받지 않고 군대를 출동한 일을 아뢰다
- 홍문관 수문장 김만균이 숙직을 궐한 일에 대한 전교
- 수문장을 검속하는 일을 병조에 맡기라는 전교
- 승정원이 낭미의 견감에 대해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이조가 부경 사신의 가함에 대해 정부와 의논할 것을 아뢰다
- 변봉의 일에 관한 전교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형조에서 이세손이 5인이 왜통사와 무역한 일을 고소한 일로 아뢰다
- 금부가 변봉의 일을 아뢰다
- 삼공이 중국에 사신보내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의금부의 조율 공사에 관한 전교
- 상이 경상도 관찰사 성운에게 경상도 백성과 농업에 대해 당부하다
- 의금부의 죄수 김섬의 변명에 대해 조율하라는 전교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병조가 조윤손이 요구한 말에 대해 계청이 없어 시행 못함을 아뢰다
- 남방에서 건방은 검은 운기가, 손방에서 간방은 흰 운기가 퍼지다
- 장계문과 김기가 전의 일을 아뢰다
- 병조가 군사에게만 말을 나누어 준다고 아뢰다
- 시강관 박우가 인심의 화목하게 하는 일의 중요성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세자궁의 식해 문제로 남세평을 파직하라는 전교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오결을 홍문관 교리에 제수하다
- 상이 제사하는 일과 군율의 해이와 사치한 풍속에 대해 이르다
- 고령 첨사로 이장길이 합당하다고 하다
- 수령으로 하여금 농사에 힘쓰라는 전교
- 동도에서 나쁜 짐승을 구축할 때 장수의 호령을 듣지 않음에 대한 전교
- 정광필·심정이 변방 장수로 이장길이 합당하다고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제주에 점마사를 보내 말의 숫자를 가리라는 전교
- 이세춘을 포고한 사람에 대한 상을 주라는 전교
- 동도와 서도의 나쁜 짐승을 타위하는 데 무사에 관한 전교
- 타위에는 사수관이 필요하고, 한산 무인도 초청하라는 전교
- 사복시 제조와 병조가 제주 점마에 대해 아뢰다
- 헌부 전원이 이예동과 억금의 일과 김세광의 일을 아뢰다
- 헌부가 흉년으로 기전의 타위를 정지할 것을 아뢰다
- 충청도·이산·연산·은진 등에 지진이 발생하다
- 진시에 햇무리가 지고 양이·대·관이 있다. 사시에 양이·관·이가 있다
- 진시에 해 옆에 이가 있다
- 정부에 육조·한성부·장례원이 제대로 출근하는지에 대해 이르다
- 병으로 세자빈을 제안 대군에 피접하라는 전교
- 금부가 이세춘을 포고한 사람에 대한 논상을 아뢰다
- 예조에 임성대와 유이손의 상소의 처리에 대해 이르다
- 정광필·이행이 세자빈의 병으로 핍접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방물에 진상하는 물품에 관한 전교
- 금부에 김중량의 일에 대한 전교
- 간원이 동도와 서도에서 타위하는 일에 대하여 반대한다고 아뢰다
- 정원이 비바람으로 동도의 타위 군사의 동상을 조처하기를 아뢰다
- 대신이 육조·한성부·장례원의 출근과 동도 군사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세자빈의 피접할 때에 관한 전교
- 삼공이 김세광의 일을 아뢰다
- 대신이 야인의 일과 김중량의 일, 정윤겸에 대해 아뢰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선전관 박민제가 동도의 구축하는 곳에서 돌아와 아뢰다
- 원계채에게 야인의 일을, 외방인의 관사하는 일에 관한 전교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홍언필이 인사 행정과 야인의 일을, 황사우가 이장길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서도의 변에 대해 아뢰다
- 김공예를 세자 시강원 보덕에 제수하다
- 금부가 송인강의 형추는 안종탄이 도착한 후에 추문하기를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학교의 폐이와 대사례가 거행되지 못한 일과 과거에 관한 전교
- 지평 안사언이 이장길과 삼촌이라 아뢸 수 없다고 하다
- 춘당대에서 관사할 때 효건한 사람도 시험한다는 전교
- 사헌부에 주세붕의 답통한 말이 공순하지 않다고 이르다
- 정광필·심정·이행 등이 야인·왜구의 일과 대사례를 정지하기를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호조는 사무보는 곳으로 하루도 출사를 폐하지 말라는 전교
- 정윤겸·이문근의 파직과 변장을 정죄하라는 전교
- 밤에 달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평안도 성천부에 지진이 발생하다
- 상이 춘당대에 나가 관사하다
- 문신 시사인은 교외에서 말을 타고 쏠 것을 병조에 알리는 전교
- 시재 단자를 말을 타고 쏘는 시험이 끝난 뒤에 결정한다는 전교
- 윤은보와 성세창이 시권에 서임이 술수부린 일을 아뢰다
- 시권을 지운 유생의 일을 알아 내라고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금부가 안종탄·유개·변명윤을 추고한 일을 아뢰다
- 정광필과 이행이 세자빈이 사처로 옮긴 일의 부당함을 아뢰다
- 의금부에 서임을 잡는 일에 대해 이르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형조가 진사 하억수의 처 이씨가 투기하여 여종 살해한 일을 아뢰다
- 헌부가 문무과의 유가를 흉년으로 정지할 것을 아뢰다
- 금부에 안종탄·유개·변명윤의 일을 이르다
- 서임의 처리를 이르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서연을 명정전 북쪽 행랑에 열라는 전교
- 헌부가 만포진의 진장이 해를 당한 일의 전말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창릉과 경릉의 참배를 거행하라는 전교
- 금부가 자복받지 않고서 조율한 전례를 단자로 올리다
- 밤에 건방 간방에서 손방까지 불 같은 운기가 있다
- 하억수의 처 말정의 공사를 내리다
- 안종탄·유개·변명윤 등의 추안을 내리다
- 의금부가 안종탄을 조율한 계목을 가지고 아뢰다
- 이행이 학교의 해이에 대해, 윤은보가 평안도 방비의 어려움에 대해 아뢰다
- 윤은보가 아뢴 국둔전의 문제를 예조가 조처하라는 전교
- 송인강의 속임을 추문하라는 전교
- 하억수의 처 말정의 공사를 내리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송인강의 옥중 상소·적을 대면한 도형을 대신에게 보이라는 전교
- 박홍린을 홍문관 부교리에 제수하다
- 배릉할 때의 문제점을 아뢰라는 전교
- 정광필·이행·허굉이 흉년으로 배릉을 늦출 것을 아뢰다
- 회인수 이정의 아들 이창국의 상언에 대해 이르다
- 이귀령·이현보가 부표한 대문을 누설하여서 문제가 되다
- 헌부가 주세붕이 의망에도 병을 핑계로 부임하지 않자 아뢰다
- 하억수의 처 말정에 관한 공사를 내리다
- 조방언이 이귀령이 이현보가 부표한 대문을 누설한 죄로 아뢰다
- 병조가 이세손을 전가 입거한 일을 아뢰다
- 밤에 남방에 불 같은 운기가 있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상세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