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153권, 선조 35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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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릉동 행궁에 있었다
- 사헌부에서 황정욱에 대한 사면령이 부당하다고 아뢰다
- 간원에서 황정욱·우복룡·이시언의 일과 장경세의 무능을 논핵하다
- 가례 때 힘쓴 김명원·한응인 등에게 상을 주다
- 전강할 때 구례를 찾아 아뢰도록 하다
- 《주역》 함괘를 강하다. 이심·이덕형이 해설을 덧붙이다
- 성균 진사 최극겸이 오현을 종사할 것을 주청하다
- 간원이 황정욱의 일을 아뢰다
- 사헌부에서 여유길의 파직, 윤기·김정목 등의 가자를 개정토록 아뢰다
- 성영·신설·노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황정욱의 일과 가례 때 가자한 일을 아뢰다
- 사간원에서 황정욱의 일을 아뢰다
- 비변사에서 왜인 귤지정이 조선을 정탐하는 일을 아뢰고 대책을 논의하다
- 별전에서 《주역》의 함괘를 강하다
- 사간원에서 황정욱의 일을 아뢰다
- 사헌부에서 황정욱의 일과 가례 때의 가자한 일을 아뢰다
- 《주역》의 함괘를 강하고 그 뜻을 논의하다
- 사헌부에서 황정욱의 일과 가례 때의 가자한 일을 아뢰다
- 사간원에서 황정욱의 일과 담양 부사 송몽룡의 무능을 논핵하여 아뢰다
- 사간원에서 황정욱의 일을 아뢰니, 불윤하다
- 사헌부에서 황정욱의 일을 아뢰니 불윤하다
- 예조에서 중전 및 왕세자 책봉시 황태자에게 글·방물을 보내다
- 사간원에서 황정욱의 일을 아뢰자, 석방 명령을 철회하다
- 사헌부에서 황정욱의 일을 아뢰자, 석방 명령을 철회하다
- 승정원과 옥당 관원이 병을 앓는 동궁을 문안하다
- 장령 이호의가 인혐하다. 동지사 예물 준비를 소홀히 한 관원을 문책하다
- 천추절의 망궁례를 행하다
- 사헌부에서 별시에 소학의 고강문제를 아뢰다
- 홍경신·황치성·강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별시에서 등록 후 소학 시험을 치르도록 하다
- 무분별한 무과 시험 및 훈련 도감의 제도 개선 등에 관한 대책을 아뢰다
- 동지사의 배표례를 거행하다
- 공일을 택하여 유생들에게 정시를 실시토록 하다
- 《황화집》 내용 중 중국 군사를 비하한 내용을 수정케 하다
- 좌의정이 세 번째 사표를 내니, 조리하도록 하다
- 예조에서 황태자에게 올리는 공문서 및 방문에 대해 자세히 아뢰다
- 사간 김대래·집의 홍식이 인혐하였으나, 다시 출사케 하다
- 집의 홍식과 사간 김대래가 출사하다
- 사간원이 동지사 일행이 무과 심험장을 말을 타고 지나갔으므로 추고하다
- 대제학 이호민이 중전의 고명과 관복을 주청하는 일로 자세히 아뢰다
- 《황화집》의 개찬 여부 등에 대해 토론하고 탈없이 시행토록 하다
- 사간원에서 변양걸의 군졸 무단 사역에 대해 탄핵하였으나 불윤하다
- 9월 9일에 알성할 것을 정원에 전교하다
- 예조에서 동지사가 하루를 묵고 가야 하는 불가피함을 알리다
- 사간원에서 변양걸의 일을 아뢰자 불윤하다
- 사헌부에서 무사안일한 관리들을 조사하여 파직하도록 하다
- 춘추관에서 영변에 있는 실록을 일일이 베껴 쓸 것을 주청하다
- 나덕명·송의·황효길 등 왜적과 화합한 인물들을 석방하다
- 대사헌 정인홍이 병으로 출사할 수 없음을 아뢰었으나 또 올라오게 하다
- 정언 채형을 왕명을 하룻밤 묵힌 실수로 교체하다
- 전라 감사 한준겸에 명해 정설 및 기효증 등의 비리죄를 아뢰도록 하다
- 주청사들이 뇌물로 일을 성사시키려 하자 정상적인 외교를 하도록 하다
- 정원에 전교하여 내사복의 어마를 잘 관리하도록 하다
- 알성시 선발 인원을 줄여 요행히 시문을 익혀 급제하는 폐단이 없게 하다
- 이호민·김낙·윤수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충주 주변의 파발군의 민폐를 알리는 논의가 있자 책임자를 문책케 하다
- 사헌부가 과거 응시자의 시소를 적절히 배치 못한 담당자를 파직케 하다
- 알성할 때 성균관에 하사품으로 목면과 포를 준비케 하다
- 호조가 문무과 급제자에게 홍패 및 어사화 외의 관복은 각자 준비케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