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55권, 영조 18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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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초9일에 전작례를 행하라고 하다
- 조현명이 차자를 올려 인책하다
- 도목정을 행하고 김시형·민백창·조영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경사에서 1만 민을 빌려 주어 권농하도록 하다
- 숙빈묘 행차를 늦출 것을 청하나 임금이 허락치 않다
- 임금이 숙빈묘에 나가 전작례를 행하다
- 대제학에서 왕세자가 입학할 때에 임박하여 권점을 서둘 것을 청하다
- 이병상을 대제학으로 삼다
- 이도원·홍상한에게 관직을 청하다
- 임금이 조정의 당파로 대유를 내리다
- 대리의 명을 거두기를 김재로가 청하다
- 조현명이 사직하기를 상소하다
- 김재로·송인명 등이 신료들과 국정을 의논할 것을 청하다
- 비로소 각 신료들을 인접하다
- 김재로가 유민 구제와 영남 곡물을 북도로 실어 보낼 것을 청하다
- 죄가 의심스러운 자를 초계토록 형조에게 명하다
- 홍상한·이익정·이정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아뢰다
- 박준의 상소를 되돌려 주게 하다
- 조윤성·이명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허채가 임정·권우 등의 파직을 청하니 당습이라고 하여 향리로 방축하다
- 당심으로 조현명을 의심하는 것이 아니라고 답하다
- 권현·윤지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성균관에서 집사를 뽑다
- 왕세자가 입학하고 윤득민을 장령으로 하다
- 왕세자 입학에 공이 있는 자를 치하하다
- 어유봉이 배명하다
- 반수교 위에 당습을 일삼지 말 것을 적은 비를 세우다
- 왕세자의 입학을 칭경하는 교문을 내리다
- 조상경이 출사하다
- 어유봉이 대례에 입참하다
- 홍중효·이명곤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로소 입시를 명하다
- 박필주·심육에게 수서로 임금을 보필할 것을 명하다
- 정시를 행하게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