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13권, 현종 8년 윤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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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목욕하다
- 송시열과 송준길에게 유시하다
- 행 지중추부사 허적이 상소하여 사직하다
- 유현 초치와 귀양간 신하의 석방을 청하는 교리 이유상 등의 차자
- 목욕하다
- 목욕하다
- 온양의 공자묘에 제사하다
- 강원도 지역에 눈이, 경상도 지역에 우박이 내리다
- 목욕하다
- 송시열·송준길·이유태·윤선거가 나아오지 않다
- 목욕하다
- 목욕하다
- 목욕하다
- 허적에게 승지를 보내 유시하다
- 목욕하다
- 우참찬 송준길이 소를 올려 사직하다
- 판부사 신계영이 알현하다
- 도내 사람인 조이중·신인립·박효상·권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노인들에게 옷감과 먹을 것을 내리다
- 도내의 죄수들을 소결하다
- 대사헌 박장원 등이 전주 부윤 이연년과 감사 홍처후 등을 논핵하다
- 지중추부사 허적이 나아오지 않다
- 충청 감사 이민적의 요청으로 호서의 노비 신공을 탕감하다
- 문천 등지에 우박이, 함흥에 눈과 우박이 내리다
- 수레를 돌려 직산에 머물다
- 수원에 머물다
- 행 지사 허적을 인견하다
- 양사가 어가의 속도를 늦추기를 간하다
- 별군직 무사들의 습진을 보고나서 환궁하다
- 동래부의 왜관에 불이 나다
- 관서의 양곡으로 함경도의 기근을 진휼하다
- 가뭄으로 구언 교지를 내리다
- 윤선도와 이숙을 석방하는 등 죄인들을 소결하다
- 판부사 정태화와 홍명하를 명초하다
- 평창·정선 등지에 서리가 내리다
- 자전을 위해 경복궁 터에 궁을 새로 짓는 것을 논의하다
- 영녕전의 신위를 경덕궁에 옮겨 안치하다
- 신주를 옮기는 수레의 긴 손잡이가 부러지다
- 염병이 크게 번지다
- 홍명하를 영의정, 허적을 좌의정, 신후재를 지평으로 삼다
- 함경도에 가뭄이 들고 서리가 내리다
- 판중추부사 허적에게 사관을 보내 유시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