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종실록45권, 세종 11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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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참을 받고, 정사를 보다
- 황희 맹사성과 함께 계품사 이인의 신변 경호 대책에 대해 논의하다
- 평안도 감사에게 공녕군에게 좋은 말을 줄 것을 전지하다
- 병조에 안주성 축조를 기한 안에 끝내려고 무리하지 말 것을 전지하다
- 상참을 받다
- 계품사의 수종관으로 추가된 최숙정·김중희 등이 갑옷 등을 싸가지고 떠나게 하다
- 천추절을 축하하는 전문을 배송하다
- 구강·조수량 등을 경상 좌우도 등에 파견하다
- 중국인 김융을 요동으로 돌려보내게 하다
- 상참을 받고, 정사를 보다
- 예조에서 관인을 중국에 파견하여 약재를 구해 올 것을 아뢰다
- 신상이 전문적인 통역관 양성을 위해 이변의 등용을 아뢰다
- 이조에서 새로 급제한 자들의 임용 문제를 아뢰니 그대로 따르다
- 형조에서 폭행치사를 기도했던 우흔만의 처벌을 아뢰다
- 예조에서 죽은 유구국인 이마가라의 장사에 대해 아뢰다
- 사헌부에서 귀화한 야인의 문란한 풍습을 처벌할 것을 아뢰다
- 상참을 받다
- 상참을 받다
- 익조의 기신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일본국 하주 태수 원전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원성의 후실 융선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이조에서 익위사와 종학을 각각 병조 예조에 예속시킬 것을 계하다
- 예조에서 건물에 주칠을 금지하는 법을 어긴 자의 처벌을 아뢰다
- 공조에 진상할 탁건의 꾸미개를 은실을 사용하여 만들 것을 전지하다
- 중양절에 보제원에 모여서 연회하다
- 권천·윤득홍·변처후를 각각 제천 연안 배천에 중도 부처하라고 명하다
- 조참을 받고, 정사를 보다
- 유관 등이 전문을 올려 술과 풍악을 내린 것에 감사하다
- 형조에서 아내를 구타 살해한 박파두의 처벌을 아뢰다
- 황희 정흠지가 《선원록》 찬수를 위해 선원록각의 증축을 건의했으나 듣지 않다
- 상참을 받다
- 사은사 총제 이중지 등이 북경에서 돌아오다
- 양계원·이백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참을 받고, 정사를 보다
- 형조에서 처형을 죽이고자 처모의 집에 불지른 매방의 처벌을 아뢰다
- 상참을 받다
- 망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병조에서 유구 국인을 사로잡은 장홍도·김익상에게 상줄 것을 아뢰다
- 종금이 토산물을 바치다
- 강감이 기울어진 곳을 수리하다 5명이 압사하다
- 군자감에서 압사한 사람을 가엾게 여겨 조참과 윤대 등을 정지하다
- 의금부에 군자 강감의 조성 감역관인 김재 등을 국문하라고 전지하다
- 상참을 받다
- 김효손 등이 중국에 봉명 사신으로 가는 자의 선발 문제에 대해 상소하다
- 예조에서 야이지 등이 요구한 도서를 다 만들어 줄 것을 건의하니 그대로 따르다
- 황해도 순위량의 병선 정박지 선정에 대해 의논하다
- 이맹균에게 군자강감 조성 책임자들의 국문을 명하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정숙 왕후의 기신제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
- 조종생이 수전패 안에서 82세 노인의 군기 점고 면제를 건의하니 그대로 따르다
- 상참을 받다
- 유맹문 등이 봉명 사신으로 선택된 이군실의 교체를 상소하다
- 고부 흥덕 등지에 지진이 일다
- 조참을 받고, 정사를 보다
- 신의 왕후의 기신제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
- 함길도 감사가 선군의 금 캐는 역사에 대해 건의하자 면제시키라고 명하다
- 민간에서 돈 사용을 좋아하지 않다
- 동맹가첩목아의 알현 신청을 받아들이고자 하다
- 김재 등 3인을 엄하게 다스리라고 하교하다
- 김효손 등이 유구국인을 쏘아 죽인 김익상 등에게 준 상의 취소를 상소했으나 듣지 않다
- 최자연 등이 상소하여 효성을 극진하게 행한 엄간의 파격적인 등용을 건의하다
- 형조에 본궁의 노비는 본궁에다만 귀속시킬 것을 전지하다
- 유성이 떨어지다
- 의금부에서 김재 등 3인에 대한 처벌을 아뢰다
- 고약해를 파면하다
- 신상이 종학에 취학하는 종친들을 성균관의 예에 따라 기숙하고 독서하게 할 것을 아뢰다
- 윤대를 행하고, 경연에 나가다
- 신상에게 종학에 취학하는 종친 모두를 유관 쓰게 하는 것에 대해 물어보다
- 삭제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
- 예조에서 대신이 사신으로 나갈 때에 내리는 전별연 의식에 대해 아뢰다
- 표류한 유구국인 포몽고라 등 14명을 본국으로 돌려 보내다
- 상참을 받다
- 이간·이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맹문 등이 7 가지의 관견을 열거하여 계주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