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28권, 순조 26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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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노인에게 세찬을 반사하다
- 거짓을 아뢰어 대정에서 의망된 김희수를 징계하고 이조 판서를 파직하다
- 조만영을 첨서해 이조 판서로 삼다
- 자급을 주어야 할 1백 세된 이가 54인이다
- 충원현을 충주목으로 승격시키고 공청도도 충청도로 구호를 회복시키다
- 이석규를 예조 판서로 삼다
- 남이익을 형조 판서로 삼다
- 예조에서 빈궁의 외조모의 상사에 필요한 의주를 마련하다
- 오한원을 사간원 대사간으로, 김상휴를 한성부 판윤으로 삼다
- 태묘와 경모궁에서 전배하는데 왕세자가 예를 행하다
- 박종래를 판돈녕부사로, 김이재를 의정부 좌참찬으로 삼다
- 진휼하는 일로 봄철 조련을 정지하다
- 공조 판서 백사은의 졸기
- 신홍주·이해우·이조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성으로 하여금 반궁에서 월강토록 하다
- 서울의 각사·각영에서 회계부를 올리다
- 흉년으로 궁핍한 백성들을 위해 내탕고의 지물을 진휼에 보태다
- 김이양·김재창의 죄명을 탕척시키다
- 경우궁에서 전배하는데 왕세자가 예를 행하다
- 명유들을 초빙하는 일과 조한영을 고산 성운에 배향하는 일, 옥송의 폐단을 고치는 일을 하교하다
- 김유근을 선혜청 제조로 차임하다
- 영희전과 저경궁에서 전배하는데 왕세자가 행례하다
- 이희갑을 판의금부사로 삼다
- 이조원·임희존·김상휴·이희갑·홍석주·유홍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조에서 아뢰어 재결을 마음대로 편리하게 한 도신·수재를 벌하게 하다
- 김재창을 판의금부사로 삼다
- 한림 권점에 이목연 등이 3점을 얻다
- 경기 감사 박종기가 재결에 관해 상소하여 변해하나 파직하다
- 이조원을 우부빈객으로 서장보를 경기 관찰사로 삼다
- 대사헌 송치규와 동부승지 오희상을 간절히 초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