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종실록 60권, 세종 15년 5월 1일 癸丑 1번째기사
1433년 명 선덕(宣德) 8년
- 세종실록60권, 세종 15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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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조에서 8품 이상에게만 참직에 임명함을 허락할 것을 아뢰다
- 이조에서 문소전 악기를 전수하는 전직과 제조를 둘 것을 아뢰다
- 예조에서 문소전을 이안한 뒤 조하를 받는 의주에 관해 아뢰다
- 문소전의 헌관은 종성과 타성을 번갈아 차정하라 전지하다
- 예조에서 문소전 이안 의주에 관해 아뢰다
- 권맹경·박이녕이 건주위에서 돌아와 승전을 아뢰니, 옷을 각각 두 벌씩 하사하다
- 태조와 태종의 신위판을 새 문소전에 이안하고, 임금이 안신제를 거행하고 환궁하다
- 임금이 근정전에서 하례를 받고, 경내에 사유하다
- 유후사와 각도에서 전을 올려 하례하다
- 평안도 감사가 이각의 승전을 아뢰니, 선온을 영변부에 보내어 위로하게 하다
- 공조 참판 이긍의 졸기
- 황희·맹사성·권진 등을 불러 정사를 논의하다
- 병조에서 경수와 순작에 관해 아뢰다
- 예조에서 양로연에 관해 아뢰다
- 예조에서 새로 세운 문소전에 전직 네 사람을 설치할 것에 관해 아뢰다
- 상참을 받다
- 김종서에게 세 의정과 동맹가첩목아·권두 등에 대한 위로책를 논의하도록 명하다
- 예조에서 문소전의 사시 및 납일과 속절에 섭행하는 의주에 관해 아뢰다
- 평안도 도절제사 최윤덕이 오명의를 보내어 야인 평정을 하례하는 전을 올리다
- 왕세자와 세 대군이 풍정을 올리다
- 문소전에 임금이 친히 제사를 지낼 때의 당상악의 위치에 대한 기사
- 윤대를 행하다
- 의정부와 육조를 불러 함길도 새 땅을 초안하는 계책에 관해 논의하다
- 함길도 감사에게 김사윤 등 4, 5명을 새 땅으로 보내어 초안할 것을 내전하다
- 병조에서 한량으로 도시에 시험본 자는 2등에 들어야만 갑사에 서용할 것을 아뢰다
- 병조에서 동소문과 돈의문은 호군으로 관부 직숙하게 할 것을 아뢰다
- 전 사재 부정 박유전이 관리로 문과 출신을 임명하면 형벌이 공평할 것이라고 상언하다
- 임금이 경회루에 나아가, 황희 등에게 파저강의 승전을 종묘에 고할 것을 이르다
- 평안도 절제사 최윤덕이 파저강의 토벌에 관해 치계하다
- 우의정으로 치사한 유관의 졸기
- 안종경·민심언 등 33명의 직첩을 돌려 주도록 하다
- 병조에서 옥룡연·온지연·현도 등지에 용이 있다 하니, 시험해 볼 것을 아뢰다
- 예조에서 문소전 기신제의 의주를 아뢰다
- 평안도 도절제사에게 생포한 사람 가운데 장정은 모두 참하게 하라고 전지하다
- 평안도 감사 이숙치가 최영순을 보내어 야인을 평정한 일을 하례하는 전을 올리다
- 근정전에서 조회를 받다
- 윤대를 행하다
- 안숭선에게 명하여 야인들의 마소와 재산, 최해산의 논공 문제 등을 의논하다
- 예조에서 인민들에게 농삿달에 군사를 일으킨 뜻을 알게 할 것을 아뢰다
- 상주와 함창에 지진이 일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. 우의정 권진이 기와에 관해 아뢰다
- 윤대를 행하다
- 경기 감사가 전을 올려 야인을 평정한 것을 하례하다
- 동교에 행차하여 사냥하는 것을 구경하다
- 예조에서 야인 토벌을 종묘에 고한 뒤 조하를 받는 의주를 아뢰다
- 예조에서 문소전 삭망제 의주를 아뢰다
- 호조 참의 권복을 북경에 파견하여 변경 주본을 받들고 가게 하다
- 모화관에 거둥하여 기사·격구·농창 등을 구경하다
- 병조에서 최해산의 고신을 거둘 것을 아뢰다
- 임금이 원유관과 강사포 차림으로 근정전에서 하례를 받다
- 이순몽·이징석 등이 평안도에서 돌아오니, 연회를 베풀어 위로하게 하다
- 사헌부 장령 조수량이 최해산의 죄를 드러내 후인을 경계할 것을 아뢰다
- 최해산의 직첩을 거두고 영구히 서용하지 말 것에 대한 사헌부의 상소문
- 죽은 판한성부사 서선에게 사제하다
- 근정전에서 조회를 받다
- 윤대를 행하다
- 최윤덕·권진·이순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최윤덕·이순몽·이각 등에게 노비를 하사하다
- 양춘무의 직첩을 도로 주다
- 상참을 받고 윤대를 행하다
- 파저강의 전사자에 대한 초혼제와, 군관·군졸 등을 복호 시킬 것에 관한 교지
- 예조에서 각도의 도회는 경서에 통한 3명을 뽑아 생원 회시에 응시시킬 것을 아뢰다
- 검교 의정부 찬성 강우가 졸하니 치조·치부하다
- 고 행상 호군 홍인부에게 쌀과 콩 합계 30석, 종이 80권·관곽을 부의하다
- 병조에서 의주의 토관직에 관해 아뢰다
- 병조에서 경원은 나라의 문호이니, 도내의 군인을 징발하여 성을 쌓을 것을 아뢰다
- 임금이 대신에게 북정한 군사들의 논공에 관해 이르다
- 판중추원사 이순몽을 불러 적을 베고 잡은 것이 몇 명인가를 묻다
- 임금이 서반 도총제와 1품 대신을 3일 정조하는 것이 적당지 못함을 말하다
- 근정전에서 조회를 받다
- 박초·김경 등의 직첩을 거두게 하다
- 지신사 안숭선이 조석강 대신에 홍사석을 강계 부사로 임명할 것을 아뢰다
- 호조에 기와 덮는 것에 관해 전지하다
- 예조에서 제향 때의 악공의 난삼 흉배에 관해 아뢰다
- 상참을 받고 윤대를 행하다
- 충청도 감사가 전을 올려 야인의 평정을 하례하다
- 지신사 안숭선이 오랑캐의 무리가 홍사석에게 보복할 것에 관해 아뢰다
- 황희·맹사성·권진 등을 불러 의창의 대여곡 등에 관한 국사를 논의하다
- 이조에서 강계의 방어가 긴요하고 민사가 복잡하니 판관을 더 설치할 것을 아뢰다
- 예조에서 명부의 인신 등급에 관해 아뢰다
- 전라도 감사가 전을 올려 야인 평정을 하례하다
- 우의정 최윤덕이 평안도에서 돌아오니, 술자리를 베풀어 위로하다
- 평안도 감사 이숙치가 전을 올려 사례하다
- 병조에서 길주의 토관 설치에 관해 아뢰다
- 근정전에서 조회를 받다
- 김재·최숙정·도대평 등의 직첩을 도로 주게 하다
- 근정전에서 잔치를 베풀고 출정한 장수들을 위로하다
- 종학에 전지하여 매년 6월 갑진일부터 7월 절진일까지 방학하게 하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고 윤대를 행하다
- 양녕 대군이 이천에서 오다
- 임금이 당하악은 가사만 있고 가공이 없음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다
- 경상도 감사가 야인 평정을 축하하는 전문을 올리다
- 사정전에서 종친을 모아 주연을 베풀고 양녕 대군을 위로하다
- 황희·맹사성·권진 등을 불러 정사를 논의하게 하다
- 삭제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
- 최사유·정잠이 양녕 대군을 인견함이 태종 대왕의 유명에 어긋남을 아뢰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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