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24권, 선조 23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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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여립의 옥사를 마치고 공신들을 포장하라는 전교
- 예조가 칙서에 대한 사은 문서와 방물을 성절사 편에 부치자고 아뢰다
- 대신과 추국청 당상들이 역적을 다룬 공로가 없다며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
- 간원이 형조 판서 이축이 재기가 모자란다며 체직을 청하다
- 헌부가 이축의 체직을 청하다
- 일본에 선위사로 보낼 문신을 추천하라는 전교
- 양사가 이축의 일을 아뢰다
- 오억령을 선위사로 차견하다
- 양사가 이축의 체직을 아뢰다
- 간원이 이축의 일을 아뢰다
- 헌부가 역적과 관련된 김순명·김해의 파면과 판관 성각 등의 체직을 청하다
- 헌부가 도적의 횡포를 방치한 여주 목사 이정호의 체차와 서윤 정경륜 등의 개정을 청하다
- 간원이 추국 낭청을 6품에 서용한 일을 논하고 주부 이경온이 행실이 비루하다며 파직을 청하다
- 태묘에서 불이나 휘장 등이 탔는데, 도둑질하고 불을 낸 수복들을 처벌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