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17권, 숙종 12년 2월
-
- 좌의정 남구만이 형옥의 적체와 관사가 사람을 함부로 가두는 폐단을 보고하다
- 명성 왕후의 혼전에서 담제를 지내다
- 유성이 항성에서 천시 서원으로, 직녀성에서 동방으로 들어가다
- 윤지완·이홍적·허지·서종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부호군 이익상이 김구의 상소에서 자신을 배척한 것을 반박 상소하다
- 한성 좌윤 김석익의 졸기
- 예조에서 예고제 축문 두사의 적당한 말에 대해 대신들의 의논을 청하다
- 영모전에 고동가제를 거행하고, 태묘 및 영녕전에 망배례를 거행하다
- 명성 왕후를 태묘에 부묘하다
- 이익상·한범제·엄집·박태만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구일을 총융사로 삼다
- 부처가 땀을 흘린다고 상문한 경상도·전라도 관찰사의 추고를 민진주가 건의하다
- 달이 귀성의 동북성을 범하다
- 부묘 도감 관원에게 차등을 두어 시상하다
- 임상원·이홍적·서문중·신엽·김창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동부승지 신엽이 오상유를 조신의 반열에 두는 것이 부당하다고 말하다
- 김우항을 지평으로, 조종저를 장령으로 삼다
- 풍정을 하더라도 형식을 줄이고 절약하게 하다
- 주강에서 주역의 뜻을 진계받고, 무신 이세선의 북로의 사정을 보고 받다
- 엄집·홍만종·윤빈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민정중 등이 윤세희·최성항을 서용하라는 명이 편벽되다고 말하다
- 이국방을 장령으로, 민진주를 부교리로 삼다
- 정재희·박세채·윤세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가 빈어를 간택하게 하다
- 교리 서종태가 시폐 9조를 작성하여 상소하다
- 신완·박치도·김만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