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30권, 숙종 22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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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지사 민진장이 송시열의 천장을 돌보아 주기를 청하다
- 유성이 위성 위에서 나오다
- 동지사 최석정이 건의하여 김만중에게 치제하도록 하다
- 부제학 조상우 등이 홍문관 신록을 만들다
- 헌부에서 장령 김홍정의 취직시에 나오지 않은 당해 승지의 체차를 논하다
- 교리 이익수 등이 허물을 들어 파직을 청하고 왕비와 빈궁의 묘현을 거행하도록 하다
- 유성이 밤새 여러번 나타나다
- 민준후·이언기·이정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의정 서문중이 상소하여 사직하다
- 서문중과 이세화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부제학 조상우·보덕 이정명이 홍문록 만드는 일로 스스로 탄핵하다
- 종묘에 친히 동향 대제를 거행하다
- 왕비와 세자빈이 묘현하는 일을 의논하다
- 묘현하는 일을 의논하다
- 장령 유신일이 경상 감사 이선부의 파직을 청하다
- 홍만기를 파직하고 서용하지 말게 하다
- 장령 유신일이 황해 감사 이사영의 파직을 청하다
- 이유·김진규·이건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의정 윤지선이 안용복의 죄를 논하고 죽이기를 청하다
- 헌납 여필용 등을 체차시키다
- 종묘와 영소전에 알현할 것을 명하다
- 이건명·임호·정제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교리 이익수 등이 영녕전의 전알례도 아울러 거행하기를 청하다
- 윤이도를 승지로 삼다
- 종묘에 행례하는 의식
- 좌의정 윤지선이 성상의 전배와 군포의 감봉, 둔전의 설치 등에 대해 말하다
- 평안도 백성이 돌림병으로 많이 죽다
- 영의정 유상운이 처음 정사하다
- 왕세자·세자빈이 영소전에 가서 전알하다
- 참찬관 민진후가 이단하의 천장을 돕는 일 등에 대해 말하다
- 정제태·이우창·윤세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박이 내리고 번개치다
- 숙부를 모살한 죄인 박순·박의갑을 처형하다
- 고강 때 난입한 유생을 관학제에 난입한 율로 시행하라고 명하다
- 유성이 천창성 아래에서 나오다
- 민진후가 옥당 신록의 개록을 청하며 사직하는 소를 올리다
- 숙휘 공주의 졸기
- 경기 광주 등 우박의 재상이 참혹한 고을에 전재를 주기로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