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66권, 중종 24년 10월
-
- 일식이 나타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전라도의 양녀 어질덕이 세쌍둥이를 낳다
- 영사 이행이 무신의 등용과 그 관급을 올리는 방안을 건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서 시강관 김희열·참찬관 심언경이 군율을 엄중히 하도록 건의하다
- 야인들의 내습에 대한 평안도 절도사 조윤손의 장계
- 충청도 이산현에서 지진이 발생하고, 신창현에서 우레 소리가 진동하다
- 부경 사행의 호송인 수를 늘이도록 하다
- 간원에서 감찰직의 남직·궐내의 번잡함을 물어 이조와 병조의 논죄를 건의하다
- 동향 대제에 쓸 향축을 전하다
- 조방장에 신옥형·임천손을 임명하여 변방을 대비케 하다
- 야인의 내습 모의에 대한 평안도 절도사 조윤손의 장계
- 평안도 관찰사 이기에게 부경 사행의 안전한 호송을 당부하다
- 간원에서 서경 기일을 넘긴 부장 김진경의 징계를 건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서경 기일을 넘긴 정언 김의정·감찰 권유경을 체직시키다
- 간관과 부장 김진경을 체직시키다
- 양연·김희열·윤풍형·원수장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모화관에서 친열하다
- 헌부에서 양연·원수장·이사종·이장길의 서용을 개정하도록 건의하다
- 도승지 유윤덕으로 하여금 영상 정광필을 문병케 하다
- 헌부에서 이사종·이장길의 일을 올렸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이기·심언광·성윤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 이기가 사직을 청하다
- 사간 이기·장령 김희열을 체직시키다
- 건원릉 참봉 안종전과 선릉 참봉 조연이 능의 관리를 소홀히 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나타나다
- 정원에서 생원 이종익의 상소에 대해 논박하다
- 대간에서 이사종·이장길의 일을, 간원에서 김숙보의 일을 올리다
- 남자중을 당상으로 올려주다
- 심의흠·이억손·김희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종직과 유자광의 일을 재론한 이종익의 상소문
- 햇무리가 지다
- 간방에서 천둥과 같은 소리가 울리다
- 사직하는 영의정 정광필에게 휴가를 주고 불윤 비답을 내리다
- 대간에서 이사종·이장길의 일을, 간원에서 김숙보의 일을 올리다
- 안종전과 조연을 율에 따라 치죄하도록 하다
- 요동 도사가 중국 황태후의 성단절을 하례하는 예부의 표문 양식을 보내오다
- 대간에서 이사종·이장길의 일을, 간원에서 김숙보의 일을 올리다
- 영의정 정광필에게 내린 불윤 비답
- 예조 판서 윤은보·참판 소세양이 중국 예부의 표문건에 대해 논의하다
- 헌부에서 연분의 등급 기준에 따른 민생의 진휼을 건의하다
- 대간에서 이사종·이장길의 일을, 간원에서 김숙보의 일을 올리다
- 최억령·김식·이종익의 상소에 대한 부제학 유여림 등의 차자문
- 대간에서 전성군 부인의 미납된 포의 징수를 건의하다
- 중궁전의 탄신 하례를 정지케 하다
- 대간에서 전성군 부인에게 포 징수를 건의하다
- 조계를 듣다
- 예조에서 중국 황태후의 성단절에 표문을 올리지 말도록 건의하다
- 대간에서 이사종·이장길의 일을, 간원에서 김숙보의 일을 올리다
- 햇무리가 지다
- 대간에서 이사종·이장길의 일을, 간원에서 김숙보의 일을 올리다
- 합당한 절차에 따라 형신하도록 하다
- 소세양을 전라도 관찰사에, 심언광을 홍문관 전한에 제수하다
- 경상도 진해에 천둥이 치다
- 의금부에서 선릉 참봉 조연의 징형에 대해 문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에서 이사종·이장길의 일을, 간원에서 김숙보의 일을 올리다
- 팔도에 어사를 파견하다
- 선릉 참봉 조연을 추문하도록 하다
- 진하사 이함과 성절사 유보가 북경에서 돌아오다
- 대신들에게 사은사의 파견과 성단절 표문에 대한 일을 논의케 하다
- 진하사 이함과 성절사 유보가 표문의 인진과 봉진에 대해 고하다
- 헌부에서 이종익의 상소에 대해 논죄하다
- 선릉 참봉 조연을 방송하도록 하다
- 좌상 심정·우상 이행이 중국 성단절의 축하 표문에 대해 건의하다
- 간원에서 선비들의 엽관 운동에 대해 고하다
- 헌부에서 검열 김백순·최경홍의 이른 승진을 들어 체직을 건의하다
- 자신의 무고를 고한 선릉 참봉 조연의 상소문
- 대간에서 올린 김숙보·최경홍·김백순의 체직건을 허락하다
- 대간에서 이장길·이사종의 일을 올렸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에서 이장길·이사종의 일을 올렸으나 허락하지 않다
- 경상도 안동부에 지진이 발생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