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30권, 인조 12년 윤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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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중국 장수 심지상 등이 곧 오랑캐 소굴을 습격할 것이라고 호언하다
- 조익·이상질·신민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 신민일이 원종 대왕을 태묘에 들이라는 명을 거두도록 청하다
- 부묘하고 나서 교서를 반포할 때 진하례를 하지 말게 하다
- 이덕수를 북쪽 변방으로 유배보내려고 하다. 윤방의 청으로 연산현에 유배보내다
- 임광·이경·김광현·김광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부묘 후 진하례와 교서 반포를 행하도록 하다
- 달이 기성 서쪽 첫째 별을 범하다
- 예조에서 음복연 때 술잔 올리는 예에 대해 아뢰다
- 인목 왕후의 부묘제를 거행하고 교서를 반포하다
- 합사하여 태묘의 일로 연계하니, 번거롭게 하지 말라고 답하다
- 부호군 장현광이 태묘의 일로 상소하다
- 정원에서 태묘의 일과 관련된 상소 둘을 올리지 않았음을 아뢰다
- 부제학 김광현 등이 논의를 정지시키고자 한 유백증 등에게 죄를 주도록 청하다
- 수찬 김광혁이 관직을 옮겨 줄 것을 청하다
- 김신국 등에게 상을 내리다
- 인정전에서 음복연을 거행하다
- 유백증을 파직하도록 청한 김광현 등을 삭탈 관작하여 유배보내다
- 정원이 김광현 등을 유배보내는 명을 거두도록 청하다
- 부묘에 반대한 김류를 호위 대장에서 체차시키다
- 의금부가 김광현 등을 회령 등에 유배하다. 김광현을 다시 삼수군에 유배보내다
- 행 판중추부사 이정구가 김광현 등을 유배보내는 명을 거두도록 청하다
- 영의정 윤방이 김광현 등을 유배보내는 명을 거두도록 청하다
- 김원립·이경의·윤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가 김광현 등을 유배보내는 명을 거두도록 청하다
- 간원이 유백증의 파직을 청하고, 김광현 등을 유배보내는 명을 거두도록 청하다
- 부제학 김덕함이 수석 자리를 사양하다
- 옥당이 김광현 등을 유배보내는 명을 거두도록 청하다
- 정온·이성구·강학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 신민일이 파직을 청하다
- 인평 대군 요의 부인을 오단의 딸로 정하다
- 윤명은을 압송해 간 나장의 보고가 없자 국문케 하다
- 달이 묘성을 범하다. 유성이 북하성 아래에서 나와 수위성 아래로 들어가다
- 전 사간 신민일을 삭탈 관작하여 유배보내다
- 박황·윤전·이홍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천원성 위에서 나와 남방으로 들어가다
- 부묘례가 이루어진 것으로 인해 홍주원 등에게 상을 주다
- 도승지 정온이 태묘 일로 상소하고 유배하라는 명을 거두도록 청하다
- 대사간 박황이 관직을 옮겨 줄 것을 청하다
- 헌납 정태화가 국법을 어긴 죄로 파직을 청하다
- 박지계를 집의로 삼다
- 대사헌 이성구, 대사간 박황이 합사의 계를 정지시키다
- 이조 판서 최명길이 태묘에 들이는 일에 찬성하면서 세실 설치를 건의하다
- 간원이 신민일에 대한 유배 명령을 거두도록 청하다
- 홍주일을 정언으로 삼다
- 주강에 《서전》을 강하다
- 이성구·박지계·이현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상좌도 양전사 이현이 결부 책정 및 측량에 대해 상소하다
- 연릉 부원군 이호민의 졸기
- 좌의정 오윤겸이 출사하다
- 영의정 윤방이 왕의 관용을 청하고 파직을 청하다
- 평안 병사 유림이 태감 두명과 장수 두명이 왔음을 보고하다
- 이조 참의 유백증이 상소하여 사직을 청하니, 허락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