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164권, 성종 15년 3월
-
- 태경전에 나아가 상식하다
- 일본국 대마주의 종국길이 사람을 보내어 태경전에 향을 올리다
- 대사간 성숙 등이 안암사 중창의 부당함을 아뢰다
- 대사헌 노공필 등이 안암사 중창의 부당함을 아뢰다
- 의빈부 관호 조정에 대해 논의하다
- 부제학 이명숭 등이 안암사 중창에 관해 상소하다
- 안암사 중창에 대해 승정원에 전교하다
- 지평 양순경이 안암사 중창의 부당함을 아뢰다
- 지평 양순경·정언 민효증이 안암사 중창의 부당함을 아뢰다
- 일본국 일기주 상송포의 원경 등이 토의를 바치다
- 대사간 성숙 등이 안암사 중창에 관해 상소하다
- 정조사 이계손 등이 북경에서 돌아와 태감 곡청 등의 말을 아뢰다
- 감교청에서 노비 문서에 관한 조항의 개정을 청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중학에 난입한 중 학탄 등에 대한 형벌을 정하다
- 거창군 신승선이 병으로 사직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일본국 일기주 상송포의 종수 등이 토의를 바치다
- 금손의 고신을 돌려주게 하다
- 충주 판관 윤달신의 서경 문제에 대해 논의하다
- 일본국 번마주 일향 태수 성구·대마주 태수 종정국 등이 토의를 바치다
- 이숭원·김승경·성준·정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일본국 대마주 관처진수 진성행이 토의를 바치다
- 부제학 이명숭 등이 안암사 중창에 관해 상소하다
- 대사간 성숙 등이 안암사 중창의 부당함을 논했으나 듣지 않다
- 부제학 이명숭 등이 사직을 청하다
- 대간을 불러 안암사 중창에 대한 두 대비전의 언문을 보이다
- 상당 부원군 한명회에게 궤장을 내려 주다
- 건주위 야인 심우루합이 아들 단추가의 시조를 청하니 가부를 논의하다
- 평안도 절도사 정난종에게 단추가의 시조에 대해 하서하다
- 전 강릉 부사 구치홍의 죄에 연루된 수령을 국문하게 하다
- 전주 부윤 이봉이 야인들에 대한 대응과 사민에 관한 계책을 상서하다
- 전주 부윤 이봉에게 자급을 더할 것을 하서하다
- 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정국 등이 토의를 바치다
- 손순효·이봉·이극균·김영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수리 도감에서 부역하던 군인의 압사 사건 등을 아뢰다
- 우부승지 김종직이 ‘창경궁기’를 편찬하여 바치다
- 사헌부에서 수리 도감 낭청 임중의 불법을 아뢰다
- 감교청의 건의대로 의빈부의 관호를 조정하게 하다
- 의금부에서 군인 압사에 관한 수리 도감 낭청 정겸의 죄를 논하다
- 창경궁 담장의 높이를 전교하다
- 국기일이다
- 올량합 이을대의 처자를 죽이고 도망친 중국인의 소환 문제를 논의하다
- 일본국 관서로의 등원 정상이 토의를 바치다
- 지평 양순경이 이계손의 죄를 아뢰다
- 대신의 죽음에 백관이 회장하는 문제를 논의하다
- 정희 왕후의 연제에 관해 전교하다
- 정희 왕후의 연제를 행하다
- 예조 판서 이파가 연관복을 올리다
- 지평 양순경이 이계손의 죄를 청하니 의논하여 국문하게 하다
- 전 훈융 첨절제사 박형근을 방면하게 하다
- 사면에 관해 의논하고 술 마시는 것을 금하게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