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44권, 숙종 32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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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덕영·심택현·이방언·이만성·이교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시강관 박봉령이 경외의 정체된 옥수의 폐단을 말하다
- 지사 조태채가 해서에 대동법을 시행할 수 없는 이유를 말하다
- 지돈녕 이인엽에게 사직하지 말고 올라오게 하다
- 최충태를 승지로, 김흥경을 교리로, 최계옹을 보덕으로 삼다
- 집의 이덕영이 임부를 국옥의 법례대로 처리하기를 상소하다
- 국청이 엄밀하도록 하고, 이인엽과 윤세기를 다시 임용하게 하다
- 병조 판서 조상우가 면직되다
- 최석정·서종태가 이덕영의 상소로 배척되자 금오문 밖에서 대명하다
- 지평 민진동이 전 참의 윤지인을 탄핵하고 삭탈하기를 상소하다
- 황해 관찰사 이제가 도내에 전염병으로 사상자가 많다고 장문하다
- 최석정·서종태에게 사관을 보내어 위면하다
- 이선부·이의현·윤성준을 관직에 제수하다
- 양성의 사노 천이와 장단, 고 참판 임유후의 효행을 도신이 장문하다
- 우의정 이이명의 출사를 권하는 뜻을 사관을 보내 하유하다
- 주강에 나가다
- 의주 진사 김덕호가 익원당을 역사적 유적지로 만들자고 상소를 하다
- 밤에 달이 화성을 범하다
- 전라 관찰사가 해남의 금상을 열녀로 포정하기를 장문하다
- 조태채가 윤세유가 박내정의 모함에 직무를 보지 않는 것을 지나치다고 말하다
- 옥당관 박봉령이 《춘추》를 인용하여 반복하여 경계하기를 청하다
- 송정규·박행의·이하원·송정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의정 이이명이 성 밖에서 상소하니 빨리 나와 정사를 돌보라고 하다
- 우의정 이이명의 거듭된 상소를 받아 들이다
- 조세적·김동우가 임부의 소에 거짓된 기록을 하소연하다
- 사노 예룡이 만취 상태에서 궐내로 월담하였으나 용서하다
- 달무리가 목성을 두르다
- 신임을 승지로, 임윤원을 대사간으로 삼다
- 함경도에 여역이 번져 사상자가 많다고 도신이 계문하다
- 우의정 이이명이 또 사직하는 소를 올리니 사관을 보내 함께 오게 하다
- 특진관 민진후가 포상을 내릴 때 반드시 감영에서 전해주도록 건의하다
- 주강에 나가다
- 우의정 이이명을 인견하고, 임부의 소를 다시 문목하게 하다
- 이인엽·윤세게·이만선을 관직에 제수하다
- 유중무를 장령으로, 홍경렴을 필선으로, 이교악을 정언으로 삼다
- 헌부에서 윤지인의 관작을 삭탈하기를 청하는 것을 멈추다
- 국좌를 열어 여필중·임부 등을 다시 추문하다
- 밤에 유성이 실성 위에서 나오다
- 임부 등 죄인을 형문하고 대질 시켰으나 일치하지 않아 다시 추문하기로 하다
- 증산현에 천둥이 울렸는데, 도신이 계문하다
- 이유민·황계하·이의현·윤세유을 관직에 제수하다
- 정언 이방언이 임부의 옥사때 직분을 다하지 못한 것을 사죄하는 상소하다
- 금부에서 이제면 등에게 직무를 돌보지 않은 죄를 계문하다
- 설국을 밤에는 열지 말도록 하다
- 금부에서 한종규에게 죄인 호송을 지체한 책임을 물도록 청하다
- 밤에 지진이 일어나자 제도에서 장문이 잇달아 이르다
- 국청에서 임부 등을 형추 하였으나 승복하지 않자 다시 추문하기로 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