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조실록38권, 정조 17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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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예조 정랑 이복휴가 서원의 병폐를 아뢰다
- 군기시 제조 이경무를 파직하다
- 비변사가 강원 감사 심진현을 탄핵하다
- 전주인 이달배가 목조의 유적 보존을 상언하다
- 이재학·정대용·윤범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세와 대동미의 폐단을 처벌토록 하명하다
- 집의 송익효가 환곡의 납부 기한의 연기를 주청하다
- 장령 정의조가 수레 제도의 강구를 아뢰다
- 심환지·이면응·이문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기·황해·평안도의 경술년 치의 묵은 환곡을 탕감하도록 전교하다
- 경모궁을 전배하다
- 병조 참판 임제원이 군교의 복색 제도를 개혁할 것을 상소하다
- 판중추부사 박종악의 상차에 따라 융복 제도의 개혁을 품처하도록 하명하다
- 이면긍·이성규·홍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일차 유생 전강을 거행하다
- 윤대하다
- 비변사가 군복의 개혁에 대한 논의를 아뢰다
- 비안 현감 유한우가 비안현에 대한 군역의 병폐를 상소하다
- 경기 관찰사 서용보를 소견하고, 풍덕 지방의 실정을 묻다
- 정대용을 이조 참의로, 조종현을 한성부 판윤으로 삼다
- 비안 현감 유한우를 소견하고 고을의 병폐를 묻다
- 이윤경을 금갑도에 충군하도록 명하다
- 평안도 관찰사 이병모가 초산부의 조세 폐단에 관한 장계를 올리다
- 정언 홍수만과 교리 정상우가 이윤경에 대한 충군 명령을 취소토록 상소하다
- 황해도 관찰사 이조승의 관직을 삭탈하다
- 전 비안 현감 조형규를 의주부로, 정동표를 청주목으로 귀양보내다
- 이태영을 황해도 관찰사로 삼다
- 기한을 물려주었던 광주·남양·안성 등지의 임자년 몫 환곡을 탕감하다
- 이득신을 형조 판서로 삼다
- 창의 문제를 논의하다
- 집의 송익효의 진언에 따라 연경 사행의 서적 강매를 금지하도록 하교하다
- 전 어영 대장 이경무에게 그전의 직책을 제수하다
- 종묘 추향 때 술잔을 엎질렀던 재랑 임광백을 문죄하다
- 장용영 대장 김지묵이 본영의 진법에 대해 아뢰다
- 비변사가 아뢴 장용 외영의 군제에 관한 절목
- 동지 겸 사은 정사 황인점 등을 소견하다
- 홍억·민종현을 지경연사로, 황승원을 동지 경연사로 삼다
- 호조가 양향 이정 절목을 아뢰다
- 금산현의 1백 세된 노인 여선걸을 소견하다
- 장용영 군사들의 요패에 관한 규정을 정하다
- 춘당대에 나아가 장용영 군사에게 대비교 시예를 실시하다
- 의주 부윤 이의직이 서양 문물을 소개한 헌서 재자관 홍택복의 수본으로 치계하다
- 영남 조창에 비상용으로 둔 돈 4만 꿰미를 선혜청에 주도록 허락하다
- 형조의 옥안을 심리하다
- 황해도 지방의 공도회와 도시를 정지하다
- 정창순을 예문관 제학으로, 민태혁을 동지 경연사로 삼다
- 차대하다
- 춘당대에 나아가 문무 제신들에게 편을 지어 활쏘기 시합을 하도록 하다
- 다음 정조 17년 11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