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87권, 중종 33년 3월
-
- 영강문의 침입으로 인한 억울한 자에게 다시 형추하지 말고 승복한 사연으로 조율하다
- 동지사 유세린이 북경에서 돌아오다
- 햇무리가 지고, 양이가 있다
- 햇무리가 지다
- 권정례로 조하를 받다
- 간원이 서얼은 개차하고 장래성이 있는 사람으로 택차하기를 아뢰다
- 시관의 수를 늘려 10운으로 고시하게 하다
- 영의정 윤은보 등이 학궁에 나아가 취인하고 당일 창방할 것을 건의하다
- 성균관에 나아가 작헌례를 행하고 명륜당에 나아가 전문을 짓게 하다
- 헌부가 성균관 대사성 채세영에 대해 파직시킬 것을 건의하다
- 송기수를 홍문관 교리에 제수하다
- 이수홍이 이하의 녹안을 말소하여 원통함을 풀어주기를 상언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정의 대례에 대해 일찍 행할 것을 전교하다
- 헌부가 김헌윤의 일을 아뢰자 아뢴 대로 하라고 전교하다
- 영의정 윤은보등이 이항과 김극핍의 직첩을 되돌려 줄 것을 아뢰다
- 대간이 이항과 김극핍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이항과 김극핍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이항과 김극핍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김안국·송인수·신광한·송순·이몽필·송기수·홍섬·김만균·이명·윤현 등을 관직에 제수하다
- 대간이 이항과 김극핍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이항과 김극핍의 일을 아뢰자 윤허하지 않고 간원이 한효원의 일을 아뢰자 윤허하다
- 대간이 이항과 김극핍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조계를 듣다
- 대간이 이항과 김극핍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상참을 받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이항과 김극핍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춘당대에 나아가 수석에게 반숙마 1필을 하사하고, 차석 이하에게도 아마를 하사하다
- 춘당대에 나아가 어제 출제한 것으로 입시한 신하들에게 지어바치게 하고 과차를 정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헌부가 홍화문에 나아가 관사하는 일을 만류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헌부·간원이 이항과 김극핍의 일을 아뢰었으나 항은 윤허하고 극핍의 일은 윤허하지 않다
- 홍화문에 나아가 활쏘는 것을 관람했는데 세자가 수가하여 참여하다
- 상이 홍화문에 나아가 활쏘는 것을 관람했는데 세자가 수가하여 참여하다
- 시사에 수석을 차지한 첨사 최호에게 1품 가자를, 그 다음인 선전관 김의경에게 말을 하사하다
- 송흠·조인규·김섬·임억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