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14권, 명종 8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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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햇무리가 지다
- 일식이 나타나다
- 도승지를 보내어 경주 집경전을 살피게 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우찬성 신광한이 노령을 이유로 치사를 청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경기에 소석화을 진상하지 말게 하다
- 햇무리가 희미하게 지다
- 소대하다
- 속히 승려에게 도첩을 만들어 주도록 하다
- 승정원에서 검상 박민헌을 추고할 것을 청하다
- 사간원에서 부안 현감 문응주를 체직시킬 것을 청하다
- 영녕전과 종묘 대제에 쓸 향축을 전하다
- 예조에서 우찬성 신광한의 치사를 문의하다
- 내원당의 잡역을 복호하는 일을 각 고을에서 거행하게 하다
- 정척을 사간원 정언으로, 김귀영을 홍문관 수찬으로 삼다
- 사헌부에서 관작을 함부로 주지 말 것을 청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삼공이 안동 부사 김개가 수령에 적합지 않음을 아뢰다
- 시독관 임내신이 안동에 시종을 보내는 것이 불가함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안동 부사 김개를 체직하게 하다
- 소대하다
- 월식이 있었으나 구름으로 인해 보지 못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윤개와 윤사익이 동궁을 중창할 때 반드시 구기대로 짓도록 간하다
- 예조에서 도첩 발급에 대해 아뢰다
- 사간원에서 죄인의 속전을 거두는 일에 관해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도승지 권철이 경상도의 기근에 관해 아뢰다
- 사헌부에서 위장 유관을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호조에서 경외의 수속에 관해 아뢰다
-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경상도의 명산 대천에 기우하도록 하다
- 해에 우이가 있었으며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김개·심수경·김명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문소전에서 시선하다
- 햇무리와 달무리가 지다
- 연은전에서 시선하다
- 승정원에 진휼청의 사목으로 전교하다
- 밤에 운기가 있다
- 소대하다
- 좌의정 상진이 자신을 체직시켜 주기를 청하다
- 송세형·안현·박수량·남경춘·이감·이언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직제에 쓸 향축을 친히 전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