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75권, 선조 29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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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릉동 행궁에 있었다
- 제멋대로 출입하여 시위하지 않은 봉산 부령 이진을 파직시키다
- 죄수의 단속에 소홀한 형조의 색낭청과 고부 군수 윤선정을 파직시키다
- 비변사가 중국의 훈련 교관 파견에 불가하다고 회자할 것을 아뢰다
- 경기전과 봉선전의 수용을 태묘로 이안하는 일은 봉심한 뒤에 처치하도록 하다
- 중국 장수로서 병사한 문유와 노천상의 운구에 노자와 인문을 만들어 주다
- 낙 총병에게 노자와 인문을 만들어 준다는 일을 회첩하고 문계고에게 예단을 주다
- 접반사 황신이 일본에서 돌아온 소서행장이 부천사와 나눈 대화 내용을 치계하다
- 사헌부가 전에 아뢴 색승지의 파직을 아뢰다
- 비변사가 독성 산성, 파사성, 용진 토성의 정비를 아뢰다
- 병마·군량·책봉·정벌 등 조선의 입장을 중국에 분명하게 주달할 것을 분부하다
- 비변사가 왜노의 정상과 조선의 사정을 중국에 빨리 주문하겠다고 회계하다
- 접반사 황신이 평조신이 통신사의 파견을 재촉하는 내용으로 치계하다
- 비변사에서 중국군의 출병에 대비해 군량과 마초를 준비하는 방법을 아뢰다
- 비변사 유사 당상과 대신을 인견하겠다고 분부하다
- 별전에서 대신과 비변사 당상을 인견하다
- 중국군의 파병에 따른 왜구의 변동과 군량, 왜와의 통호 등을 의논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비변사가 중국과 왜의 현 정세를 도체찰사에게 일러 기회를 타도록 아뢰다
- 비변사가 요동의 자문에 따른 군량 준비 등이 불가한 사정을 알릴 것을 아뢰다
- 비변사가 중국군이 도강하면 중도에 군량의 조치가 불가능함을 설명하도록 아뢰다
- 접반사 황신이 왜에 신사를 파견하는 일 등을 부사와 논의하였음을 치계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가뭄으로 기우제를 지내다
- 《주역》을 강독한 후 민심과 부역, 쇄마의 폐단 등의 문제를 대신들과 의논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사헌부가 역관 남호정을 치죄하고 수원 부사 김영남을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왕 동지가 오다
- 접대 도감이 국왕과의 면대를 청한 왕 동지의 접대가 평범해서는 안됨을 아뢰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호조 판서 심희수 등 대신들이 군량 문제 등 왕 동지와의 대화 내용을 아뢰다
- 부사의 회자와 회첩이 왜영으로부터 오다
- 부사의 첩문
- 긴급하지 않은 일은 체찰사에게 이보한 후 장계하라는 전교가 마땅치 않음을 비변사가 회계하다
- 왕 동지를 접견하고 식량 문제 등을 의논하다
- 왕세자가 낮에 문안하다
- 침을 맞다
- 의금부가 아뢴 파발 당인 살해사건 관련자에 대해 계복하지 말고 처결케 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접대 도감이 신무룡을 포박해 간 일로 중국에서 보낸 패문을 올리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부패 관리인 함평 현감 최정립을 파직시키다
- 보병의 가포를 군자에만 쓸 것이며 역관 표헌의 일로 비변사 차지 당상을 추고하다
- 영서의 파발아를 죽인 자를 고발하고 잡은 사람들을 아뢰도록 분부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침을 맞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사헌부가 중국인 동충과 협잡한 전주 부윤 박경신의 파직을 청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황신에게 가등청정이 귀국한 목적을 탐지하여 치계할 것을 하유하다
- 침을 맞다
- 약방의 제조 이하가 문안하다
- 비변사가 군량의 요청보다는 근래의 변보를 서둘러 주문해야 할 것을 아뢰다
- 성균관 진사 이욱 등이 성균관의 재건을 상소하니 의논하여 처치하게 하다
- 접반사 행 호군 황신이 배신의 차출과 신사에 관한 내용으로 서장을 올리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접반사 행 호군 황신이 가등청정의 귀국과 왜군의 철수에 흉모가 있다고 치계하다
- 사헌부가 군자감 첨정 남절과 용강 현령 구사흠의 파직을 청하니 따르다
- 해주에 우박이 내려 농작물을 손상시키다
- 대신과 비변사에 요동의 자문에 관한 일을 의계하게 하다
- 비변사가 변보의 주문이 더욱 급함을 아뢰니 왜의 재침 우려로 재고하게 하다
- 비변사가 병량과 변보를 아울러 언급한 주문을 승문원에서 마련하도록 아뢰다
- 비변사가 요동의 자문 3통에 따라 처치할 내용으로 시급히 회자할 것을 아뢰다
- 밤 1경에 태백성과 형혹성이 서로 가까이 있다
- 사간원이 문묘 중수비를 공용으로 사용한 호조 당상과 색낭청의 추고를 청하다
- 청천군 한준이 사행시 병으로 일어난 일과 기강을 문란케 한 역관의 작태를 보고하다
- 세자의 책봉이 성취되었는지의 여부를 진 유격에게 물어 아뢸 것을 분부하다
- 접반사 우참찬 이항복이 왜적의 동태에 관한 서장을 올리다
- 승문원이 문서 작성자 부족으로 경기 감사 유근의 본원 제조 겸대를 청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사간원이 문묘 중수비를 공용으로 사용한 호조 당상 등의 추고를 재차 청하다
- 좌의정 김응남이 김명원과 함께 진 유격을 만나 나눈 대화내용을 아뢰다
- 조정에서 구문하라는 명이 있어 상사가 경사에 이르다
- 요동의 자문이 오다
- 김시헌·윤경립·정경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세자빈의 산실을 배설하다
- 계하한 문서의 신속한 회계와 상언의 회계 등을 살펴서 아뢰도록 분부하다
- 성균관 학유 유여해가 요동 도사에 자문을 가지고 가서 일어난 일을 서계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동지 왕이길을 접견하다
- 사시 초에 환궁하다
- 낮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비변사가 섭 유격의 권려가에 힘입어 군량의 장만에 진력할 것을 회첩하도록 아뢰다
- 사간원이 서흥 부사 심일휴, 황해 병사 이광악, 고령 첨사 김억추의 파직을 청하다
- 사헌부가 탐오한 삼수 군수 기훈과 흥덕 현감 이종성의 파직을 청하다
- 김찬·홍진·김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부방하는 포수들의 처료, 결죄, 환도 지급 등 각 사정을 들어주도록 분부하다
- 훈련 도감이 서팽옥 등의 결죄, 환도 지급 등에 대해 아뢰다
- 군공청이 김득의 군공은 논상할 수 없음을 아뢰다
- 경상도 영해부 대진에서 자라 같은 고기가 잡히는 등 이변이 있다
- 자라가 죽어서 양근의 강 모래톱에 쌓여 있다
- 접대 도감이 왕 동지의 패문에 따라 탐학한 중국 장수들의 사례를 아뢰다
- 접반사 행 호군 황신이 왜의 통신사 요구와 철군 등에 관해 치계하다
- 부사 차비 통사 박의검이 올린 서계
- 최원·황시·김시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백관의 군량을 돕겠다는 일을 사정을 살펴가며 시행하도록 분부하다
- 사헌부가 황해 병사 최원과 광주 목사 박종남의 파직을 청하다
- 차관 진국동의 패문
- 전라도 남원과 임실에 우박이 내려 화곡에 손상을 입히다
- 사헌부가 형률을 남용한 영암 군수 김준계의 파직을 청하다
- 강원도 홍천·금화·춘천에 우박이 내려 화곡을 손상시키다
- 비변사가 부사의 게첩에 실린 일로 대신 회의를 청하였으나 불필요하다고 이르다
- 비변사가 군량 요청이 아니라 근일의 사정을 상보하는 것으로 회첩할 것을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