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42권, 인조 19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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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가뭄의 대책에 대한 옥당의 차자
- 비국 재신을 인견하여 가뭄에 대책을 논의하다
- 절약할 일에 대해 비국이 건의하다
- 능침을 찾는 일에 대해 최명길이 상차하다
- 청나라에 원병간 이사룡이 참형당하고 김득평이 장형에 처해지다
- 가뭄에 대처해 억울한 옥사를 살피는 것에 대해 대사헌 이경석 등이 차자를 올리다
- 문학 남노성이 심양으로 가다
- 이명한·이석·이행원·박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《실록》 개수에 관해 춘추관이 건의하다
- 중신을 보내 기우제를 지내게 하다
- 수령을 천거하게 하다
- 가뭄에 대처하여 개혁할 것에 관한 승문원 부정자 이완의 상소
- 전라 감사 정세규를 인견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. 의주부에 서리가 내리다
- 인재의 천거에 대해 대사간 이명한 등이 상차하다
- 경상도에 지진이 나고 서리가 내리다
- 심양에서 노새를 가져오려 한 상의원 정 박계영을 파직하다
- 충청도에 서리가 내리다
- 형조 정랑 차달원의 진소에 대해 표피를 하사하다
- 월과에 세 차례 수석한 안헌징에게 자계를 올려주다
- 전라도에 서리가 내리다
- 영의정 홍서봉이 사직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청나라 원병군 교체에 관하여 비국 당상과 논의하다
- 유정익·조석윤·정치화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한형길·이확·조중려·이행우·신경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충청 병사 신경진을 인견하다
- 한선 방어에 관한 심양 재신 이행원의 치계
- 통제사 이확의 파직을 헌부가 건의하였으나 따르지 않다
- 지난달부터 경원에 눈·우박·서리가 내리다
- 한선 방어에 관한 평안 감사 정태화의 치계
- 효도·우애의 도리를 저버린 선전관 황익을 체직시키다
- 사직을 청하는 이조 참판 이식의 상소
- 평안도에 우박이 내리다
- 심연을 양서 도순검사로 삼다
- 이덕수를 대사간으로 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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