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조실록51권, 정조 23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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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서유대를 훈련 대장으로 하고, 권유를 의정부 좌참찬으로 삼다
- 영접 도감이 칙사 대접 의절을 등록에 기록하는 것에 대해 재결할 것을 청하다
- 모화관에서 칙서를 맞이하고 숭정전에서 칙서를 반포하다
- 봉천 승운 태상 황제의 칙서 내용
- 성복 후 3일 만에 벗는 예제를 변경할 수 없음을 중국 칙사에게 전하다
- 태평관에서 다례를 행하다
- 김사목을 반송사로 삼다
- 정치달의 처의 죄명을 없애고 완전히 용서하라는 하교를 내리다
- 정처를 석방하라는 전교를 시행하라고 다시 하교하다
- 시임 및 원임 각신들이 청대하다
- 시임 및 원임 각신들이 정처를 석방하라는 하교를 거둘 것을 상차하다
- 승지 이서구·이면긍 등이 정처 석방 하교를 거둘 것을 상소하다
- 남소의 위장을 가승지로 임명하라고 명하다
- 우의정 심환지 등이 재신들과 함께 정처 석방 하교를 거둘 것을 아뢰다
- 각신들이 정처 석방 하교를 중지할 것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각신들이 정처 석방 하교를 중지할 것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거듭 아뢰었으나 불허하다
- 백관들이 정처를 용서하라는 하교를 중지할 것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의금부의 도류안에서 정치달 처의 죄명을 빼내 석방한다는 글을 내리다
- 삼사와 각신들이 연명으로 상소했으나 불허하다
- 경희궁에서 약원과 내각의 문안을 받지 않다
- 백관들이 정처 석방 명령을 거둘 것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우의정 심환지 등이 의금부에서 명을 내리기를 기다렸으나 불허하다
- 모화관에서 칙서를 내리고 창덕궁으로 환궁하다
- 정처 석방 문제로 신하들과 차대하다
- 각신과 간원들이 복합으로 정처 문제로 상소했으나 불허하다
- 시임 및 원임 각신이 연명으로 상소했으나 불허하다
- 봉조하 이명신 등이 대간의 청을 윤허하도록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삼사 신하들이 복합하여 다섯 번 아뢰었으나 불허하다
- 승정원이 의논하여 아뢴 것을 다시 내려보내다
- 삼사 신하들로 하여금 물러가 기다리도록 하교하다
- 좌의정과 삼사 신하들에게 명하여 우선 물러가도록 하다
- 서용보를 이조 참판으로, 이익모를 이조 참의로 삼다
- 사학 유생 이성중 등이 정처 문제로 상소했으나 불허하다
- 좌의정 이병모에게 명하여 명을 기다리지 말라고 하다
- 전 우의정 심환지를 서용하고 이조 판서 이시수의 파직 명령을 철회하다
- 생원 박주원 등이 정처문제로 상소했으나 불허하다
- 판중추부사 심환지에게 하유하여 다시 부르거든 조정에 나오도록 하다
- 정처 문제로 이조 판서 이시수가 상소를 올리다
- 고 봉조하 김종수의 제문을 친히 짓고 치제하도록 하다
- 상재생에게 다시 시험을 보이다
- 강원 감사 윤필병이 채삼 문제로 비변사에 공문을 보내다
- 명나라 사람이나 충신 자손이 반열에 참석하고 내려갈 때 양료를 주도록 하다
- 선혜청 제조 정민시가 환곡의 원곡 부족에 대해 아뢰다
- 김재찬·정민시·송환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문원에 나가 함흥·영흥의 두 본궁에 보내는 물품을 친히 전하다
- 조세를 감해서 공납을 회복하도록 선혜청에 하교하다
- 문 밖에서 싸전 백성들이 내수사 발매미 등에 대한 폐단에 대해 진달하자 탕감을 명하다
- 이면긍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판중추부사 심환지를 돈유하여 입시하도록 하다
- 경모궁에 참배하다
- 여러 신하를 불러 정처 석방에 대해 통유하다
- 삼사 신하들이 만나줄 것을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시임·원임 대신 및 각신을 만나 정처 석방 문제에 대한 의견을 듣다
- 어가를 맞이하러 나온 유생들을 제술에 응시하도록 하다
- 이방일을 총융사로 삼다
- 민태혁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시임 및 원임 대신이 입시하여 자궁의 건강 회복을 하례하는 의식을 치룰 것을 건의하다
- 직숙하지 않았으므로 자궁의 회복에 대한 하례식을 거행하지 않다
- 좌의정 이병모가 세자 강학을 위해 실 유선과 겸 유선 제도를 만들 것을 청하다
- 성균관과 사학 유생의 응제 시권을 점수 매긴 뒤에 내려 보내다
- 도기 제술·일차 전강 등의 시험 방식에 대해 하교하다
- 삼사가 정처 문제로 합계하였으나 불허하다
- 주자소에서 인쇄하여 올린 《은배시집》을 차등있게 하사하다
- 비변사가 정은 10냥을 천은 8냥으로 대납하는 문제를 아뢰다
- 경상도 관찰사가 영양현의 민가와 창고의 화재에 대해 치계하다
- 서장관 서유문이 올린 문견 별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