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28권, 고종 28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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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효모전에 나아가 삭제와 주다례를 행하다
- 원길헌에 나아가 각 국의 공사들을 접견하다
- 경범 죄수들을 석방하다
- 이규원을 제주 목사에 임명하다
- 성대영을 이조 참의에, 김종근을 대사간에 임명하다
- 박용원을 참의교섭통상사무아문에 임명하다
- 백성들이 귀화하는 데에 대해 서형순, 홍남주에게 새서와 표리를 내리다
- 이규원을 찰리사 겸 제주목사로 하비하여 속히 사조하도록 하다
- 제주에 현재 교섭할 사건이 있으니 박용원에게 가서 조사 처리하게 하다
- 경무대에 나아가 일차 유생 전강을 설행하였는데 제술로써 강을 대신하다
- 식년 감시 초시 시관을 소견하다
- 김영철을 한성부 판윤에 임명하다
- 세 사신을 소견하다
- 이재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나주 목장은 영광군에, 홍양 목장은 낙안군에 이속시키도록 하다
- 박정양을 형조 판서에 임명하다
-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이달 11일에 양주의 사서인에게 쌀을 하사하도록 명하다
- 조병집을 대사성에 임명하다
- 경무대에 나아가 구일제를 행하다
- 정헌시를 대사간에 임명하다
- 광화문에 나아가 양주의 사서인과 기로에게 쌀을 하사하다
- 양주의 사서인들이 돌아갈 때의 양식을 적절히 제급하도록 하다
- 홍순학을 대사헌에 임명하다
- 이승오를 판의금부사에, 김규홍을 좌참찬에 임명하다
- 지사 김재현이 상소를 올려 치사를 청하다
- 장석룡을 대사헌에 임명하다
- 효모전에 나아가 망제를 지내고 이어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진휼청에서 한성부의 허물어진 민가에 각각 돈을 나누어줄 것을 아뢰다
- 민종식과 이준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의정 정범조 상소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
- 김천수를 대사성에 임명하다
- 경무대에 나아가 일차 유생 전강를 설행하다
- 조병집을 효모전의 향관으로 추가 임명하라고 명하다
- 영의정 심순택을 특별히 겸 병조 판서에 임명하도록 명하다
- 친군영 도제조 심순택에게 통위사를 겸찰하도록 하다
- 국경을 넘어갔던 죄인 고인영을 법에 따라 형배하도록 하다
- 정기회를 한성부 판윤에 임명하다
- 찰리사 이규원을 소견하다
- 영의정 심순택이 겸 병조 판서와 통위사를 권찰하라는 명령을 사양하는 차자를 올리다
- 이교영을 대사헌에, 성대영을 대사간에 임명하다
- 영의정 심순택을 소견하다
- 일본 어선이 제주도에서 약탈행위를 하여 일본 공사에게 사리에 맞게 처리하도록 하다
- 우의정 정범조가 재차 상소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
- 이승오를 이조 판서에, 오준영을 예조 판서에 임명하다
- 김재현이 재차 상소를 올려 치사를 청하다
- 심순택이 벌목을 금지하는 산에 나무를 기르고 역의 폐단을 조사하도록 청하다
- 수릉의 표석을 다듬을 때의 당상 이하에게 시상하다
- 박기양을 시강원 겸문학에 임명하다
- 심순택이 통위사를 겸찰하는 직책에서 해임시켜 줄 것을 청하다
- 고성군에서 승려 기월 등을 살해한 일에 대해 조사한 사실을 보고하고 먼저 주창한 권환 등을 효수할 것 등을 아뢰다
- 이유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통어영의 군사 3개 초를 해영의 병방이 거느리고 올라오도록 하다
- 영광군의 불모지 700결에 다시 3년 동안만 조세를 면제하도록 하다
- 근정전에 나아가 일차 유생 전강을 행하다
- 정배 죄인 김응연을 석방하라고 명하다
- 승정원에서 김응연을 석방하라는 명령을 취소하기를 아뢰다
- 민영준을 연무 공원의 판리로 임명하라고 명하다
- 동명왕릉에 관리를 두는 절차는 기자능의 전례대로 시행하도록 하다
- 파주목에 진영을 설치하고 목사가 토포사를 겸하도록 하다
- 안동 등지에 수재가 나서 내탕전 2만냥을 보내어 구제하게 하다
- 홍승헌을 이조 참판에 임명하다
- 양사에서 김응연을 놓아보내라는 명령을 취소할 것을 청하다
- 홍문관에서 연명으로 차자를 올려 내린 명령을 취소할 것을 청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