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철종실록2권, 철종 1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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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진전에 나아가 전배하다
- 진강하다
- 인릉에 나아가 제사할 것임을 전교하다
- 소대하다
- 김학성·조원석을 광주부 유수·평안도 병마 절도사로 삼다
- 진강하다
- 소대하다
- 서희순·오현문을 호조 판서·함경남도 병마 절도사로 삼다
- 진강하다
- 소대하다
- 건원릉·원릉·인릉을 전알할 때 참포를 입기로 하다
- 의주 부윤 이유원이 황제가 붕서하였음을 치계하다
- 진강하다
- 황제의 붕서에 대해 시·원임 대신 등과 이야기하다
- 이헌구를 원접사로 차하하다
- 진강하다
- 소대하다
- 전 정언 박문현이 6조의 진면소를 올리다
- 진강하다
- 소대하다
- 대왕 대비가 경시관 도사를 불러 보고 시험을 공평하게 할 것을 명하다
- 서유훈을 함경도 관찰사로 삼다
- 약원에서 희정당에 입진하다
- 김병기·조두순을 이조 참의·판의금부사로 삼다
- 홍학연을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
- 경기 감사 김기만이 교하와 인천의 성향미를 대전(代錢)으로 해서로 이송할 것을 청하다
- 양주의 포흠곡을 모비를 제외하고 기일을 물려서 받도록 하다
- 이경재·김수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진강하다
- 진강하고 소대하다
- 진강하다
- 진강하다
- 이원명을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다
- 진강하다
- 소대하다
- 조두순을 관반으로 차출하다
- 칙사를 접대하는 수령들을 신칙하라고 명하다
- 양주목의 포환전을 새로 기한을 정하여 받고 탕감해 주도록 하다
- 동칠릉의 향사청을 개수하다
- 영의정 정원용을 호위 대장으로 삼다
- 진강하다
- 진강하다
- 효정전에 나아가 한식제와 주다례를 행하다
- 진강하다
- 진강하다
- 삼척부에 휼전을 주다
- 칙사를 맞으러 교외로 나갈 때 민폐가 없도록 하다
- 진강하다
- 대왕 대비전에서 이소(二所)의 급제 취소 등을 명하다
- 춘당대에 나아가 인일제를 행하다
- 춘당대에 나아가 윤차를 행하다
- 약원에서 희정당에 입진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