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78권, 영조 28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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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송현궁의 완공 날짜가 지체된 책임을 묻고, 서지수와 김상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참에 참여하지 않은 대신들의 고신 3등을 빼앗다
- 충청도 유생들이 송시열과 송준길을 문묘에 배향하기를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홍문관 제학 서종급에게 명하여 성균관에 구일제를 설행하게 하였다
- 죄질이 가벼운 죄수를 방면하라고 명하다
- 송현궁에 나아가 보수하는 일에 관해 하교하다
- 산실청에서 일을 한 자들에게 상을 주다
- 남태제를 형조 참판으로 삼다
- 윤동준·이수관·이봉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밤에 번개가 치고 천둥이 치다
- 밖에 나가 있는 대신은 삭직하라고 명하다
- 윤광의·송창명을 승지로 삼다
- 정원에서 천둥한 이변에 대해 진달하다
- 3년상의 복제에 관해 묻다
- 화유 옹주의 가례 때에 입고 사용할 모든 도구들을 줄이라고 명하다
- 손수 글을 써서 승지에게 주면서 우의정 김상로에게 전유하라고 명하다
- 북도의 백성을 진휼하고, 관리들의 근만을 평가하라고 명하다
- 황해 감사 조명채를 이조 참의에 임명하고, 곡산 부사 박상덕을 승진시키다
- 우의정 김상로가 나라의 기강이 위태로운 지경에 이르렀다고 아뢰다
- 함경도에서 호랑이에게 물려 죽은 사람들에게 휼전을 베풀게 하다
- 황경원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박상덕·민택수·이수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의정 이종성에게 친필로 유시하다
- 이조에서 잘못 낙점한 의망 단자를 효주할 것을 청하다
- 왕세자가 홍진을 앓자 약원에 명하여 숙직하도록 하다
- 홍진이 두루 번져 사망자가 매우 많다
- 불에 타 죽은 개성부 사람들에게 휼전을 베풀게 하다
- 호조에서 납부하는 삼의 수량과 황해도·경상의 재해, 신하의 발탁에 대해 의논하다
- 조중회·이규채·이종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내국에서 입시하여 왕세자의 병세를 살피다
- 달무리가 목성을 감싸다
- 달무리가 목성을 감싸다
- 의관 김이형에게 왕세자의 병세를 묻다
- 입진을 허락하지 않다가 세 제조만 입시하라고 명하다
- 부름을 어긴 한광조·이중조·임상원 등을 유배하다
- 영의정 이종성이 상소하여 사직하다
- 왕세자빈이 홍진을 앓다
- 대신·약원·옥당이 구대하니 당파만이 날뛰고 있음을 질타하다
- 김치임·윤상임·김상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북도에서 진휼할 때 권분한 사람들에게 상을 주라고 명하다
- 왕세자의 병이 나아 경과를 거행하라고 명하다
- 부름을 어긴 죄로 정순검을 귀양보내고, 여러 대신들의 고신을 빼앗다
- 헌부에서 전달을 거듭 상달하였으나 따르지 않다
- 원손이 홍진을 앓다
- 원손과 빈궁의 병세에 대해 묻다
- 조태언·정기안·이사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언 홍준해가 올린 이종성을 탄핵하는 상서
- 홍준해의 상서에 대해 논의하고 홍준해를 귀양보내게 하다
- 영의정 이종성에게 친필로 돈유하고 즉시 오라고 명하다
- 지평 이사관이 귀양간 삼사의 신하들을 풀어 줄 것을 청하다
- 교리 이양천이 올린 상소에 노하여 그를 귀양보내게 하다
- 왕세자가 성상의 노하심을 걱정하다
- 당파를 경계하면서 홍준해와 이양천을 귀양보내게 하다
- 오수채·민계를 승지로 윤득우를 사서로 삼다
- 홍준해를 천거한 이조 참판 김한철을 강등시키고, 윤득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평 이사관이 사직을 청하다
- 내국에서 계사를 세차례나 올려 청대하니 이를 중지하라고 명하다
- 우의정 김상로가 경재들을 인솔하고 구대하였는데 차마 듣지 못할 하교가 잇따르다
- 김상중 등 8명을 귀양보내게 하다
- 약원에서 숙직하는 것을 그만두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