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61권, 영조 21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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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안집 외 4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납 민광우가 한광국 등을 탄핵하다
-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창덕궁의 정문이 낙성되어 환어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고, 밤에 달이 태미 동원으로 들어가다
- 이영록 외 5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왕세자가 창덕궁으로 환차하다
- 달이 묘성을 범하다
- 대신과 형조 당상을 인견하여 죄수들을 소결하다
- 이단하의 봉사손을 조용할 것을 송인명이 아뢰다
- 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정언 정한규가 상소하여 태천 현감 윤붕거 등을 탄핵하다
- 경상 좌수사 한몽필 등을 탄핵한 지평 이광직의 상소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고, 또 심리사를 인견하다
- 엄우 등의 복록과 방한구의 폐단에 대해 송인명이 아뢰다
- 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세자빈의 종환으로 약방을 옮기고 홍봉한은 차비문 근처에 입직하게 하다
- 이천보·조하망을 승문원 부제조로 삼다
- 조징과 이희의 무고를 고발한 송인명·조현명의 아룀
- 소명을 사양하고 흰 무지개의 변에 대해 찬선 박필주가 상소하다
- 조징 등을 숙장문에서 친국하다
- 숙장문에 나아가 친국하다
- 달이 태미성 서원으로 들어가다
- 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하교하여 이득중과 조징의 형추를 직숙이 끝난 후 거행하게 하다
- 조현명이 상소하여 사직을 청하다
- 조징의 옥사에 대한 조관빈의 상소
- 이광석 외 7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현명이 상소 옥사에 관한 조관빈의 상소에 대해 아뢰다
- 달이 심성을 범하다
- 어진을 강화부 만녕전에 봉안하게 하고 절목을 마련하다
- 원경하가 상소하여 옥사의 죄인에 대한 처벌을 논하다
- 이광식이 아뢰어 이징의 옥사에 관여한 대신을 탄핵하다
- 약방에 명하여 본원에서 번갈아 직숙하게 하다
- 헌부에서 이경중과 나침의 국문을 청하다
-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조명채가 상소하여 이득중과 조징을 엄히 국문할 것을 청하다
- 악기 조성청에서 음률에 밝은 이휘진·이연덕을 악기 조성에 참여하도록 청하다
- 《증보역대총목》의 수정을 의논하다
- 이득중의 국문을 명하다
- 강화 유수 이병상이 상소하여 치사를 거듭 아뢰다
- 지평 이진의가 아뢰어 의주 부윤 이보욱을 탄핵하다
- 숙장문에서 이득중과 조징을 친국하다
- 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, 국문에 참여한 대신의 파직만 윤허하다
- 숙장문에 나아가 친국하고, 지금부터는 하루에 형신을 한 차례만 하도록 하다
- 이득중이 정형하기 전에 지레 죽고, 조징도 죽다
- 간원과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빈궁의 종후로 고생한 약방 도제조 이하와 홍봉한에게 시상하다
- 소대를 행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