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149권, 성종 13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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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하를 받다
- 시독관 이세우가 내수사의 장리에 대하여 아뢰다
- 골간 동지중추 이도룡오 등 7인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대신들과 녹봉·국방 등을 의논하다
- 경유공·안초·윤말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시독관 김흔이 내수사의 재물을 늘리는 잘못을 논하다
- 선정전에서 도승지 노공필이 노비 소송에 관한 일을 아뢰다
- 홍문관 부제학 유윤겸 등이 내수사 장리에 관해 상소하다
- 대사간 이세필 등이 내수사 장리에 관해 상소하다
- 장령 박형문이 내수사의 장리를 다시 둘 수 없다고 아뢰다
- 울적합 동지중추 야당지 등이 내조하다
- 좌승지 이세좌에게 내수사 장리 회복에 관하여 전교하다
- 병조에서 제주도의 우물과 샘에 대하여 아뢰다
- 국기일이다
- 시독관 성건이 내수사의 장리를 없애야 한다고 아뢰다
- 호조 당상을 불러 장리를 놓지 않고 삼전의 경비를 늘리는 방법을 묻다
- 문신을 불러 춘설을 제목으로 시를 짓도록 명하다
- 호조에서 영안도 관찰사의 계본에 의거하여 북청의 백성들을 진휼하자고 아뢰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낭이가대를 석방하여 주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전라도 함평 서중원의 아내 봉비에게 홍문을 세워주고 조세를 면제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일본국에서 토산물을 바치고, 평송이라 등이 내조하다
- 사헌부에 전교하여 금주를 파하라 하다
- 장령 박형문이 금주 혁파는 미편하다고 아뢰다
- 예조에 명하여 내조한 야인들에게 모두 돌아온다면 상을 내리겠다고 유시하다
- 사헌부에서 좌참찬 성임의 관직을 개차하라고 아뢰다
- 경복궁에 거둥하여 삼대비전에 문안하다
- 대사헌 이철견 등이 금주를 파하는 잘못을 논하다
- 수문장을 없애는 것이 적당한가를 재상들에게 의논하게 하다
- 좌참찬 성임이 사직을 청하다
- 조참을 받다
- 시강관 정성근이 내수사의 장리 회복에 대하여 아뢰다
- 귀화인 이아을가무의 대우에 관하여 논의하다
- 제안 대군 이현의 이혼 문제를 의논하다
- 도승지 노공필 등이 죄수 조검산·조순손·김선동의 형벌을 아뢰다
- 장령 박형문·시독관 이창신이 내수사 장리의 잘못을 논하다
- 제안 대군 이현을 이혼하게 하다
- 우의정 홍응이 《대전》의 고칠 조목을 아뢰다
- 후원에 나아가 종친의 활 쏘는 것을 보고, 글을 강하다
- 대사헌 이철견이 내수사 장리의 회복을 거두어 달라고 상소하다
- 수리 도감 제조 이극배가 창덕궁 수리에 대하여 아뢰다
- 정언 김직손이 흉년으로 정조 회례연을 베푸는 것은 부당하다고 아뢰다
- 정조 회례연을 흉년으로 금하고 삼전에 헌수하는 것을 행하기로 하다
- 조하를 받다
- 제안 대군의 이혼에 관하여 의논하다
- 사헌부에서 제안 대군의 이혼에 관해 차자를 올리다
- 일본국에서 토산물을 바치다
- 대사헌 이철견 등이 내수사 장리 회복을 금하자고 상소하다
- 상참을 받다
- 시강관 성건 등과 내수사의 장리 회복과 이현의 이혼 등을 의논하다
- 회례연을 정지하다
- 왕대비전에 좌부승지 강자평을 보내어 박씨의 불손한 일을 밝혀 달라고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지평 안양생이 박씨의 불손한 일을 밝혀야 한다고 하다
- 선정전에 나아가 통사에게 한·왜·여진의 글을 강하게 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대사헌 이철견 등이 차자를 올려 제안 대군의 이혼을 정지시켜 달라고 청하다
- 경복궁에 나아가 삼대비전에 문안하다
- 대사헌 이철견 등이 제안 대군의 이혼을 정지시켜 달라고 상소하다
- 회암사에 속한 땅은 세 외의 여러가지 부역을 모두 면제하다
- 평안도 관찰사 이숭원이 야인 이거우·심여롱개 등이 입조하고자 한다고 치계하다
- 의정부 좌참찬 성임이 전을 올려 사직하다
- 제안 대군 이현을 다시 장가들게 하라고 예조에 전교하다
- 상참을 받다
- 대사헌 이철견이 제안 대군의 이혼에 대하여 아뢰다
- 시독관 이세우가 제사의 제물을 중하게 여겨야 한다고 아뢰다
- 충훈부 당상 노사신 등이 어살을 묵은 병이 있는 공신에게 하사하라고 아뢰다
- 행 부호군 송익손의 졸기
- 한명회 등을 인견하기 위해 잔치를 베풀고자 한다고 승정원에 전교하다
- 중궁이 경복궁에 나아가 삼전에 배알하다
- 선정전에 나아가 《대학》·《중용》을 강하게 하다
- 화라온 올적합 상호군 소롱거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성절사 한한이 북경에서 돌아오다
- 사정전에 나아가 한한을 인견하고 중국에서 있었던 일을 묻다
- 대사헌 이철견 등이 이현이 새로 장가드는 명령을 거두어 달라고 상소하다
- 장령 박형문이 내관 김자원을 다시 서용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아뢰다
- 한치례에게 관직을 제수하고 서대를 하사하다
- 이승소·한치례·이극중·한한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경복궁에 나아가 삼대비전에 잔치를 올리고 종친과 관료에게 술을 하사하다
- 일본국에서 토산물을 바치다
- 대사헌 이철견이 김자원에게 벼슬을 주는 것 등에 대해 차자를 올리다
- 정언 김직손이 윤효손에게 관직을 낮추어 제수한 것에 대하여 아뢰다
- 내일 문신 재상에게 어려운 문제를 논하고자 하니 입시하라고 전교하다
- 대사헌 이철견 등이 제안 대군이 박씨를 버리는 것에 대해 상소하다
- 사정전에 나아가 나희를 구경하다
- 사간 유자한 등이 《대전》에 관해 차자를 올리다
- 대사헌 이철견 등이 제안 대군의 이혼을 반대하는 상소를 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