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73권, 중종 27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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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햇무리가 지다
- 화진리의 양주 예속을 의논하다
- 태백이 나오다
- 화진리를 양주에 예속하다
- 태백이 나오다
- 황해도 관찰사 유윤덕이 중국인을 잡아 장계하니 전교하다
- 태백이 나오다
- 외관상감의 관원을 추문하다
- 유성이 나오다
- 태백이 나오다
- 중국인의 월경 문제를 의논하다
- 간원이 서지·이태·주세붕·허승필·이건양·박문로를 탄핵하니 전교하다
- 상의 건강이 좋아지다
- 헌부가 서지·이태·주세붕을 탄핵하니 하교하다
- 유성이 나오다
- 대사헌 황사우가 사직하니 불허하다
- 집의 상진 등이 사직하니 전교하다
- 햇무리가 지고 관과 양이가 있다
- 중국인의 월경 문제를 의논하다
- 유성이 나오다
- 태백이 나오다
- 유성이 나오다
- 태백이 나오다
- 태백이 나오다
- 헌부가 이희를 탄핵하니 전교하다
- 헌부가 이희의 일을 아뢰니 따르다
- 태백이 나오다
- 김근사·김안로·박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안로가 사직하니 전교하다
- 태백이 나오다
- 경기 관찰사 유관이 화전리 문제를 아뢰니 전교하다
- 태백이 나오다
- 이조 판서 김안로가 사직하니 전교하다
- 지중추부사 한형윤의 졸기
- 햇무리가 지고 일이가 있다
- 낮에 태백이 나타나다
- 헌부가 김안로의 체직을 아뢰니 불허하다
- 낮에 태백이 나타나다
- 대간이 김안로의 일을 아뢰었으나 불허하다
- 영의정 정광필 등이 문안하니 전교하다
- 대간이 김안로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금성과 목성이 같은 각도에서 나오다
- 유성이 나오다
- 햇무리가 지다
- 대간이 김안로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일이가 있다
- 김안로를 체직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와 대가 있다
- 햇무리가 겹으로 지고 대가 있다
- 이사균·김안로·조윤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유성이 나오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