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12권, 고종 12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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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《선원보략》을 수정하다
- 근정전에 나아가 감제를 행하다
- 근정전에 나아가 경모궁의 동향 대제에 쓸 향축을 친전하다
- 김재현을 판의금부사에 임명하다
- 영흥부의 수재를 당해 죽은 사람들에게 휼전을 베풀다
- 경상좌도 수군절도사 양주화가 왜인의 행패를 막지 못한 자신을 처벌할 것을 청하다
- 수령과 지방 아전을 관리하지 못하는 감사를 처벌하게 하다
- 영종진의 관청 건물을 짓는데 필요한 물자를 제공하게 하다
- 심승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안변의 학포를 흡곡에 도로 소속시키다
- 신정희를 함경남도 병마절도사에 임명하다
- 황제의 칙사가 파견되기 때문에 정기세를 원접사에 임명하다
- 칙사를 맞이하는데 필요한 물자를 내주다
- 오취선을 홍문관 제학에, 이회정을 강원도 관찰사에 임명하다
- 충청 수사 이태현을 그대로 잉임시키게 하다
- 좌의정 이최응을 영의정으로 승급 임명하다
- 민영위를 함경도 관찰사에 임명하다
- 조병세를 이조 참의에 임명하다
- 대사간 박돈수가 청렴과 검소한 것을 숭상하자는 상소를 올리다
- 김세균을 홍문관 제학에 임명하다
- 영종진에서 오래 근무한 장교는 변방 장수에 임명하게 하다
- 익종 대왕의 신주를 옮기지 않도록 하는 문제를 의논하다
- 헌종과 철종 대왕의 어진을 경모궁의 망묘루에 옮겨 봉안하게 하다
- 익종 대왕의 신주를 모실 방을 정하는 절차를 의논하게 하다
- 대왕대비전와 대비전에게 축하문과 표리를 올리게 하다
- 익종 대왕와 대왕대비에게 존호를 올리게 하다
- 정범조를 홍문관 부제학에 임명하다
- 상호도감 제조로 민치상, 김보현, 김상현이 임명하다
- 익종 대왕과 대왕대비의 존호를 받다
- 근정전에 나아가 백관이 올린 전문을 받다
- 익종 대왕의 묘정 배향 공신을 초계하게 하다
- 익종 대왕의 묘정 배향 공신의 천망을 남공철, 김로, 조병귀라고 초계하다
- 상호 도감의 옥책문 제술관, 서사관 등을 정하다
- 시임 대신과 원임 대신, 봉조하, 종친 등에게 《선원보략》을 주게 하다
- 돌아온 세 사신을 소견하다
- 동래 부사 홍우창이 왜인의 행패를 막지 못한 자신을 처벌할 것을 청하다
- 동래에서 왜인의 행패가 다시는 없도록 경계하게 하다
- 다음 고종 12년 12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