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조실록 6권, 정조 2년 7월 1일 무자 1번째기사
1778년 청 건륭(乾隆) 43년
- 정조실록6권, 정조 2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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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도목정 때 군공을 세운 서북 송도의 사람을 쓰도록 하다
- 도목정을 행하다
- 김약행을 석방하고 심이지를 함종부로 옮기다
- 중국에서 돌아온 채제공에게서 연경의 사정을 듣다
- 깨진 신독을 개조하지 못하게 하다
- 춘당대에서 내시사를 행하다
- 반궁에서 칠일제를 행하다
- 경기의 추조를 정지시키다
- 태묘의 추향제를 대신에게 섭행하게 하다
- 어영 대장 이한응을 파직하다
- 심염조를 만나 중국의 문물에 대해 듣다
- 장지항을 어영 대장으로 삼다
- 영희전의 향과 축문에 친압하다
- 영종의 초상화를 영희전 제5실에 봉안하다
- 서유린을 사헌부 대사헌으로, 이경무를 삼도 수군 통제사로 삼다
- 남해현에 안치한 죄인 구상은 가시 울타리를 철거하라 하다
- 사문에서 기청제를 지내다
- 전라우도 수군 절도사에 이동엽 대신 유집을 임명하다
- 연천 임장 서원에 송시열을 주자와 종배하자는 정선술의 상소
- 화완 옹주에게 벌주라는 신익의 상소
- 도성을 나가 대명하는 영의정 김상철, 영돈녕 정존겸 등에게 돌아오라고 함
- 심양 문안 정사 이은의 사행을 독촉하다
- 정후겸의 처자와 이근을 처벌하라는 심염조의 상소
- 신익을 삭직하다
- 영의정 김상철, 좌의정 서명선, 우의정 정홍순을 용서하다
- 권도를 공조 판서로, 홍낙성을 판의금부사로 삼다
- 종묘, 경모궁에 전알하다
- 죄수의 추문을 게을리 한 형조 판서 정광한, 형조 참의 이진규를 추고하다
- 역적 서명완, 맹명원, 한후익, 홍양해 등을 신문하다
- 영의정 김상철, 좌의정 서명선, 우의정 정홍순을 복직시키다
- 이연상을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
- 김상옥을 우포도 대장으로 삼다
- 좌포도 대장 이국현을 물러나게 하고 이방수로 대신하게 하다
- 좌포장 이방수를 파직하다
- 이조 판서 이중호를 파직하다
- 명릉의 담을 살피는 일에 꾀병을 핑계댄 해당관을 파직하다
- 홍낙성, 채제공, 이방일에게 관직을 내리다
- 김종수를 이조 판서로, 김화진을 예조 판서로 제배하다
- 장지항이 어영 대장을 사직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박세채의 문묘 출향건에 대한 선왕의 금령을 범한 유생을 벌주다
- 지방 징수 폐단과 인재 등용, 과거제, 국방 전반에 대한 윤면동의 상소문
- 비국 당상을 만나다
- 구이겸을 함경북도 병마 절도사로 삼다
- 대사헌 이연상, 지평 이연년이 한후락의 처벌을 건의하다
- 한후락의 형제와 처자들을 귀양보내다
- 대사헌 이연상, 지평 이연년 등이 김귀주·홍양해·한후익의 처벌을 건의하다
- 어영 대장 장지항이 면포에 대한 문서를 허위 작성하여 추고케 하다
- 무신 이주국을 교자를 탄 잘못으로 파직하다
- 묘사의 서계를 미리 게시케 하다
- 좌의정 서명선의 절제 때 제학 패초를 청하는 규례를 복구자는 건의
- 백성들의 가을 추수를 위해 제릉, 후릉의 가을 전알을 임시로 정지
- 어영 대장 장지항, 훈련 대장 구선복 등이 재령을 게시하지 않아 꾸짖다
- 김상옥을 평안도 병마 절도사로 삼다
- 이병모를 이조 참의로, 이보행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문묘에서 작헌례와 문무의 과시를 행하다
- 한림 권점으로 이시수·이종섭·김재찬 등을 뽑다
- 대사간 이보행을 체차시키다
- 차대하다
- 이성원을 사간원 대사간으로, 이재간을 경상도 관찰사로 삼다
- 홍낙명을 정2품으로, 이성원을 종2품으로 뽑다
- 철파시키려던 함흥, 정평 사이의 새 봉대를 그대로 두게 하다
- 공충도를 홍충도로 개명하고 죄인의 고향을 강호하게 하다
- 도천에 의해 제배된 자들을 속히 올려 보내라고 지방에 재촉하다
- 교리 심염조의 문서 작성시 변동 사항 기재에 관한 상소
- 병조 정랑 조시위가 어영 대장 장지항의 일에 관계 없음을 호소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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