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204권, 성종 18년 6월
-
- 대사헌 김승경과 대사간 이덕숭이 한환의 부적임을 상소하다
- 대사헌 김승경 등이 삼공 육경의 직무·춘궁의 역사 등에 관해 상소하다
- 홍문관에 술과 고기를 하사하니 부제학 유윤겸 등이 전문을 올려 사례하다
- 한환을 경직으로 바꾸어 차임하다
- 도승지 이세우가 병으로 사직을 청하다
- 한환의 일로 대간에게 전교하다
- 윤필상·홍응·이극배가 글을 올려 사직을 청하다
- 대간에게 논평 당한 한치형·신승선·이경동 등이 사직을 청하다
- 지평 윤파가 전탄의 역사와 성절사 한찬의 교체를 아뢰다
- 유학 유승탄에게 형장 80대를 내려 징계하다
- 어세겸·이덕량·유자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시문에 능한 자로 하여금 일본에 보내는 시문을 짓게 하다
- 홍문관·승지 등에게 희우부를 짓게 하다
- 지평 윤파가 유자광의 관직 제수와 도승지 이세우의 직무 태만을 아뢰다
- 대사간 이덕숭이 한환과 유자광의 관직 제수의 부당함을 아뢰는 차자를 올리다
- 대마도 선위사 정성근을 인견하다
- 선정전에서 왕세자의 정친례를 행하다
- 의정부에서 한환과 유자광의 한성부 당상관 임명의 부적합을 아뢰다
- 대사간 이덕숭이 한환과 유자광의 직을 바꾸도록 청하는 차자를 올리다
- 유자광과 한환에 대해 전교하다
- 공조 판서 권찬의 졸기
- 이세우를 파직하다
- 지평 윤파가 이세우의 죄를 율에 의해 과단하도록 청하다
- 주금을 해제하다
- 지평 윤파가 주금의 해제에 대해 아뢰다
- 설말손·박은손 등을 절도의 율로 논죄하다
- 대사헌 김승경과 대사간 이덕숭이 한환의 개차를 청하는 차자를 올리다
- 신준·정난종·이극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한환을 공조 참판 윤은로와 바꾸어 임명하다
- 전 동지중추부사 신주의 탐포를 금하게 하다
- 일본국 좌경조윤 중대부 겸 방장풍축 사주 태수 다다량정홍이 토산물을 바치다
- 기녀를 첩으로 삼은 홍문관 부제학 유윤겸과 함양 군수 조위를 추국하다
- 비바람으로 인한 사람과 가축의 압상 여부를 순행케 하다
- 박희손·한명회 등이 기생을 데리고 논 채신보에 대해 아뢰다
- 성절사로 가는 동지중추부사 한찬이 곡청에게 주는 사인정을 청하다
- 지평 윤파가 최윤신의 충훈부 경력 제수에 대해 아뢰다
- 선정전에 나아가서 세자의 납징례를 행하다
- 전라도 관찰사 김종직과 황해도 관찰사 윤민이 사조하다
- 심회·윤필상·홍응 등이 거도선의 금지를 반대하다
- 공조에서 풍년을 기다려서 축성할 것을 아뢰다
- 내관과 주서·사관을 보내 형옥을 살피게 하다
- 토우로 압상한 사람이 생기면 문책할 것을 전교하다
- 김해부에서 어떤 여자가 세 아들을 한꺼번에 낳다
- 송골매를 속히 봉진하도록 승정원에 전교하다
- 전라우도 수군 절도사 이돈인이 사조하다
- 국기일이다
- 옥송에 억울한 사람을 사면하다
- 백관이 권정례로써 왕비의 탄일을 하례하다
- 달성군 서거정이 고 사성 윤기의 애석한 죽음을 말하다
- 경회루에서 일본국 사승 등견·종진 등을 인견하다
- 충청도 수군 절도사 손계량이 사조하다
- 각도 관찰사에게 경범자를 석방하도록 하서하다
- 중부 장통방 사람 임상의 아내에게 쌀 10석을 내려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