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41권, 고종 38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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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경운당에서 망제를 지내다
- 충청남도 관하 오천군 신설에 관한 안건 등을 모두 반포하다
- 제주목에 있는 죄인들을 이동시키도록 명하다
- 엄준원을 한성부 판윤에 임명하다
- 러시아 공사 파블로프를 접견하다
- 윤태흥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제주도의 민정을 자세히 조사하게 하다
- 이정로를 태의원 경에 임명하다
- 이재각, 윤달영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죄인들의 유배지를 옮길 것을 건의하다
- 창성의 금광 채굴권을 프랑스인 살타렐에게 허가하다
- 이재완 등에게 표훈원 의정관을 겸임하라고 명하다
- 심상훈을 의정부 참정에 임명하다
- 회극문에 나아가 선원전 각실의 영정을 맞이하다
- 윤용선을 의정부 의정에 임명하다
- 의정 윤용선에게 칙유하다
- 제주목에서 소요를 진정시키고 민생을 편안히 하도록 명하다
- 김석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황태자가 황제의 성수 50세를 경축할 것을 청하다
- 황태자가 두 번째로 상소하여 청하다
- 의정 대신과 예조 당상을 소견하다
- 황태자가 황제의 복록과 장수를 위해 다시 아뢰다
- 서정순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영희전의 내창합 제도를 개수하도록 명하다
- 황태자가 정청하여 연회를 청하다
- 정청하여 세 번째로 연회 개최를 청하다
- 민영휘 등을 진연청 당상에 임명하다
- 이헌경과 박제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홍승헌을 궁내부 특진관에, 박제빈을 경효전 제조에 임명하다
- 의정부 찬정 권재형 등이 신주 문제를 건의하다
- 법부 대신 신기선이 강찬의 사건에 대하여 아뢰다
- 경효전에 나아가 조상식 겸 별다례를 지내다
- 가뭄에 대한 대책을 명하다
- 청목재에서 수릉 기신제와 망곡례를 행하다
- 민영규를 양지아문 총재관에 임명하다
- 능의 비석 개수를 명하다
- 삼각산, 목멱산, 한강에서 첫 번째 기우제를 지내다
- 기우제를 맡을 헌관 이하 집사를 임명하도록 하다
- 이종건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민병석이 재결 처리 문제를 건의하다
- 진전에 나아가 각실의 영정을 이안하는 데에 따른 고유 별다례를 행하다
- 영희전의 어진을 봉심한 의정 윤용선을 소견하다
- 궁내부 관제 중 상의사 제조 1인을 칙임관 증치하는 일에 관한 안건을 반포하다
- 이지용에게 상의사 제조를 겸임시키다
- 《선원보략》을 수정할 때 교정 당상 이하에게 시상하다
- 강화진위대와 수원진위대의 장수와 군사에게 시상하다
- 용산강과 저자도에서 두 번째 우제를 지내다
- 조병세를 봉상사 도제조에 임명하다
- 명헌 태후에게 진찬을 행하다
- 법부에서 2월 19일자 사전 조칙에 대해 아뢰다
- 이승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석진을 궁내부 특진관에, 신기선을 장례원 경에 임명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