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조실록57권, 선조 27년 11월 1일 乙亥 1번째기사
1594년 명 만력(萬曆) 22년
- 선조실록57권, 선조 27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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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릉동 행궁에 있었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비변사가 유정에게 첨지의 실직을 제수할 것을 청하다
- 김응서가 이홍발을 소서행장에게 들여보내, 강화의 일 등을 의논하게 하다
- 윤두수·정경세·유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밤에 안개가 끼다
- 중전의 호위에 관한 비망기
- 홍각·홍찬 등에 대한 승전을 다시 받들 것을 전교하다
- 사방에 안개가 끼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사헌부가 이자해·이문빈의 파직을 청하다
- 병으로 사직을 청하는 이덕형의 상소와 이에 대한 비답
- 이유중을 좌승지에 제수하다
- 밤에 안개가 끼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병조가 인정·파루의 시행을 아뢰다
- 호조가 납속의 길을 넓힐 것을 청하다
- 밤에 안개가 끼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일본·중국 등의 외교 문서 등을 영의정과 상의해서 처리할 것을 명하는 비망기
- 비변사가 울진 등의 유리한 지형을 이용케 할 것을 청하다
- 영의정 등을 인견하여 일본·중국의 외교 문서의 처리 등의 일을 논의하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영의정 유성룡이 복상하여 입계하다
- 평안 감사의 체직에 대한 비망기와 이에 대한 영의정의 회계
- 평안 감사의 체직에 대한 비망기와 이에 대한 영의정의 회계
- 대사헌 김우옹의 사직 상소
- 양사가 합계하여 정철의 관작을 추탈할 것을 청하다
- 사간원이 도원수 권율의 추고 등을 청하다
- 유홍을 좌의정에, 김응남을 우의정에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권율에게 하서하여, 왜적의 동정 등을 탐지하여 빨리 보고할 것을 명하다
- 무지개가 나타나다
- 비변사가 일본과의 강화에 대한 대책 등을 아뢰다
- 양사가 합계하여 정철의 관작 추탈을 청하다
- 양사가 정철의 관작 추탈을 청하니, 허락하지 않다
- 승정원에 전교하여 왜적이 재침한다는 소문에 대한 대책을 강구토록 하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양사가 정철의 관작을 추탈할 것을 청하다
- 비변사가 왜적의 재침에 대한 대책을 아뢰다
- 도원수 권율이 치계하여 소서행장의 서신과 이빈의 답서 등을 보고하다
- 조신·의지·직무·무수의 서신도 내용은 동일하다
- 권율이 보고한 평조신의 서신
- 소서행장에게 보낸 이빈의 답서
- 권율의 치계에 대하여 의논하여 아뢰도록 전교하다
- 이덕형을 기복하여 이조 판서에 제수하다
- 무지개가 나타나다
- 양사가 합계하여 정철의 추탈 관직을 청하니 허락하지 않다
- 사헌부가 사산 감역 윤기헌의 파직을 청하다
- 사간원이 양근 군수 윤시침의 파직과 홍천 현감 권성기의 체직을 청하다
- 부제학 김늑 등이 정철의 관작 추탈의 일로써 아뢰다
- 서용과 손통을 접견하고 환담하다
- 양사가 정철의 추탈 관작을 청하니 윤허하지 않다
- 우의정 김응남의 사직소와 이에 대한 불윤 비답
- 안개가 끼고 햇무리가 지다
- 동지 망궐례를 행하다
- 의정부가 탄신 예물을 진헌하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양사가 정철의 관작 추탈을 청하니 허락하지 않다
- 비변사가 투항 왜인들에게 얻은 적의 정세 등에 관하여 아뢰다
- 안개가 끼고 햇무리가 지다
- 《주역》을 강하고, 정철의 관작 추탈·이순신과 원균의 문제 등을 논의하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우박이 내리고 안개가 끼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양사가 합계하여 정철의 관작 추탈을 청하니 따르다
- 수찬 정경세 등이 정철의 관작 추탈을 청하다
- 문성군 이건 등이 상소하여 종친의 과거 응시를 허락할 것 등을 청하다
- 권율이 왜적에게 기미책을 쓸 것을 청하다
- 박동량·정희번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안개가 끼다
- 영의정 유성룡이 병으로 사직서를 올리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승지 정광적이, 조목에게 하서하여 올라오게 할 일에 대하여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호조가 종이 등을 절약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호조가 선왕 능침의 간수에 대하여 아뢰다
- 이조 판서 이덕형이 사직하니 허락하지 않다
- 좌의정 유홍이 사직하니 허락하지 않다
- 조강에 《주역》을 강하고, 부세의 무거움, 사대부의 사치 등에 대해 논의하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비변사가 해주 공물의 탕감에 대해 아뢰다
- 진휼청이 기민의 월동 대책 등에 대해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사헌부가 이노·신충일·한수성 등의 체직·파직 등을 청하다
- 비변사가 영해 지역에의 관방 설치 등에 대해 아뢰다
- 비변사가 군량의 부족 등을 아뢰다
- 경상도 관찰사 홍이상이 투항한 왜인에 대한 처리 등에 대하여 아뢰다
- 사헌부가 정사영의 체차와 병조 당상·색낭청의 추고를 청하다
- 권율이 김응서와 왜장이 만난 일을 치계하다
- 비변사가 회계하여, 김응서와 왜의 접촉에 대하여 의견을 아뢰다
- 비변사가 회계하여, 김응서와 소서행장이 만나지 않도록 할 것을 청하다
- 순변사 이빈이 치계하여 왜의 군관과 접촉한 일을 아뢰다. 첨부한 평조신 등의 서신
- 김응남·유영순·박승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가 이성길의 체직·이일의 파직 등을 청하다
- 비변사가 훈련 도감의 군사들을 경성에 머물게 할 것을 청하다
- 훈련 도감이 편제·연습 등의 일을 아뢰다
- 비변사가 경기에 둔전을 설치하여 군사 훈련 등을 할 것을 청하다
- 경상도 관찰사 홍이상이 치계하여, 김응서의 일을 중국에 주달할 것을 청하다
- 홍이상이 치계하여, 거제에서 패전한 일 등을 아뢰다
- 금성과 목성이 서로 범하다
- 경상 감사의 서장에 대한 전교
- 훈련 도감이 중국에서 보내온 독약에 대하여 아뢰다
- 사헌부가 권율·이순신의 나국과 윤두수의 파직 등을 청하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사간원이 권율·이순신의 나국과 윤두수의 파직 등을 청하다
- 사헌부가 권율·이순신의 나국과 윤두수의 파직 등을 청하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사간원이 권율·이순신의 나국과 윤두수의 파직 등을 청하다
- 사헌부가 권율·이순신의 나국과 윤두수의 파직 등을 청하다
- 풍신수길이 재침한다는 내용을 중국에 진술할 것에 대한 전교
- 사방에 안개가 끼다
- 양사가 권율·이순신의 나국과 윤두수의 파직 등을 청하다
- 홍각을 삼성 교좌할 위관을 우의정으로 하다
- 행 상호군 이호민이 상소하여 해직을 청하다
- 경기 감사로 하여금 이호민에게 제수를 지급하도록 전교하다
- 별시 문과를 방방하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양사가 권율·이순신의 나국과 윤두수의 파직 등을 청하다
- 의금부가 홍각의 옥사에 대하여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훈련 도감을 독려할 것·참전 포수의 처자에게 요미를 지급할 것 등으로 전교하다
- 양사가 권율 등의 일을 잇따라 아뢰다
- 서로에 책을 설치하고 둔전을 할 것 등에 대한 전교와 이에 대한 비변사의 회계
- 양사가 권율 등의 일을 아뢰다
- 비변사가 이순신과 원균의 불화에 대한 처리에 관하여 아뢰다
- 중국에 보내는 양향 회자에 왜적의 정세에 대해 부연할 것으로 전교하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병조 판서가 재주가 모자란 시위 금군 등을 도태시킬 것을 청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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