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19권, 숙종 14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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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최관을 대사헌, 서문유를 응교로 삼다
- 승정원에서, 박비통 등에 관한 판부를 호조 계목에 의해 시행할 것을 청하다
- 옥당에서 전학에 관한 차자를 상소하다
- 정언 박태순의 봉수에 관한 상소문
- 홍만용을 우참찬으로 삼다
- 진향사 홍만종이 중국의 정세에 대해 아뢰다
- 영의정 남구만 등이 의주 부윤 이서우의 개차를 청하다
- 이조 판서 박세채가 올린 시무 12조 상소문
- 달이 남두성으로 들어가다
- 윤지선을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대왕 대비의 환후가 위독해지다
- 홍만용을 대사헌으로 삼다
- 심평·남필성·김홍복 등이 박세채의 복귀를 상소하다
- 사간원에서 내관 김현의 귀향을 상소하다
- 진사 성효석이 박세채의 복귀를 상소하다
- 이현조·윤덕준·권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여역이 성하여 죽은 자가 1만여 명에 이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