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24권, 명종 13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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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이 나타나다
- 햇무리가 지다
- 경회루에서 두 사신에게 잔치를 베풀다
- 중국 사신을 잘 접대하라고 전교하다
- 영접 도감이 상사가 예물에 불만이 있음을 아뢰니 담당 관원을 파직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이언경·황임·유승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근정전에서 중국 사신에게 잔치를 베풀려는데 비가 내려 따로 대신을 보내다
- 비가 와 근정전에서의 잔치를 베풀 수 없음을 사신에게 알리라고 전교하다
- 영접 도감이 상사가 회례할 물품을 빨리 장만해 달라고 했다고 아뢰다
- 간원이 청홍 병사 정윤성의 병이 위중하니 벼슬을 갈 것을 청하다
- 모화관에 거둥하여 고명을 맞이하다
- 백관이 두 대비전에 진하하다
- 윤춘년이 일로의 사정을 보고하다
- 우승지 심수경이 사신에게 더 머물기를 청한 일을 아뢰다
- 영의정 심연원이 올린 사직을 청하는 상소문
- 이명규를 숭정 대부로, 윤춘년을 자헌 대부로 삼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대신 등이 중국 사신을 따라 한강을 유람하다
- 해에 우이가 있고,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경회루의 잔치에서 상사가 원접사와 통사 등의 벼슬을 올려줄 것을 청하다
- 사신의 청에 따라 계급을 올린 전례를 살피게 하다
- 햇무리가 지다.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간원이 주청사 이명규와 통사에 대한 상이 지나치다고 아뢰다
- 장사중·유전·최옹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달무리가 지다
- 구식을 거행해야 하는 지의 여부를 예조에 묻다
- 햇무리와 달무리가 지다
- 예조가 삼광의 이변이 있으니 대신에게 물어 행사를 거행하라고 아뢰다
- 사신의 상마연을 행할 날짜를 의논하다
- 중국 사신이 벼슬 주기를 청한 소첩과 단자를 보이고 의논하게 하다
- 영의정 심연원이 분부대로 거행함이 마땅하다고 아뢰다
- 햇무리와 달무리가 지다
- 근정전에서 칙사에게 잔치를 베풀고 작상의 등급을 나눈 일을 사신에게 알리다
- 햇무리가 지다
- 역관에게 상가해 달라는 중국 사신의 청에 대해 의논하게 하다
- 영의정 심연원이 중국 사신의 청을 따라도 무방하다고 아뢰다
- 태평관에 거둥하여 상마연을 거행하다
- 모화관에 거둥하여 전연을 베풀다
- 적왜를 방어한다는 명목으로 군량을 청한 대마도의 요구를 의논하게 하다
- 헌부가 중국 사신의 청에 따라 권철·윤행 등에 상가한 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세자를 책봉한 일로 관원들에게 은전을 베풀다
- 간원이 중국 사신의 청에 따라 내린 성명을 도로 거둘 것을 청하다
- 햇무리와 달무리가 지다
-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선정이 있는 영흥 부사 이순형에게 상가하라고 전교하다
-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유생을 시험하는 일을 의논하다
- 직제학 권용의 졸기
- 햇무리가 지다
- 대제학 정사룡 등이 명을 받고 유생을 모아 제술을 시험하다
- 안성관에 불이 나 칙사들이 놀랐기 때문에 우승지를 보내 사신을 문안하게 하다
- 경기 감사 이몽량에게 권농과 구황에 대해 전교하라
- 조사수를 의정부 좌참찬으로, 이명을 우참찬으로 삼다
- 감기로 사은 배표는 권정례로 시행하라고 명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오랑캐의 청을 들어주라고 전교하다
- 첨지중추부사 유강을 북경에 보내 사은하게 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홍문록과 제술에 뽑힌 문신에게 제술을 시험하게 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윤원형을 병조 판서로, 우상을 승정원 우부승지로 삼다
- 햇무리가 지다
- 밤에 건방·손방이 화기 같다
- 햇무리가 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