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37권, 인조 16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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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창원·최씨·이성구·남이웅·김반·이계·신유·박수문·정지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을 마친 뒤 김상헌에 관한 조종의 대립에 대해 의논하다
- 정언 정지호가 김상헌의 일에 대해 계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헌부가 김상헌의 일로 연계하니 삭탈 관직하라 명하다
- 납채례를 거행토록 명하다
- 예조가 내전의 탄일과 삼명일의 선물에 대해 계하다
- 김세렴·이계·이도장·엄정구·서상리·홍명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천둥이 치다
- 조강을 마치고 은의 추징·김상헌의 파직 등에 대해 의논하다
- 주강을 마치고 친영의 예에 대해 의논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윤휘·유심·이도장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헌 남이웅이 김상헌의 일에 대한 논의를 중지하자는 뜻을 통고하다
- 헌부가 황위의 체직을 청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주강을 마치고 당론에 대해 의논하다
- 문정전에서 죄인을 계복하다
- 전식·심재·홍진·임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가 친영의 예에 대해 계하다
- 납징례를 거행하게 하다
- 가례에 대해 하교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호조가 정혜 옹주의 상사에 대해 계하다
- 간원이 정혜 옹주의 예장에 대해 계하다
- 예장과 가례에 대해 하교하다
- 예조가 가례의 길일에 대해 계하다
- 충청 감사 김육이 대동법의 시해에 대해 치계하다
- 김반·김세렴·최계훈·이운재·권임중·정치화·정지화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이 도승지 윤이지의 파직을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영의정 최명길이 심양에서 돌아오니, 접견하고 청나라의 사정을 듣다
- 헌부가 경기 감사 김남중의 파직을 계하다
- 세자가 정조 문안례를 거행하다
- 헌부가 공조 정랑 이행진의 파직을 계하다
- 진휼청이 납속자의 군역에 대해 계하다
- 박계영을 장령으로 삼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평안도 숙천 등지에 지진이 있다
- 목성이 방성의 별을 침범하다
- 고기례의 교명문